진짜 국민을 졸로 봐도 너무 졸로 본다.
하긴 그런것들을 집권하라고 밀어준 한국 국민이기에 누워 침“b기다만....
닝기미 도데체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 될까?
예를 들어 달마을 동네인 <월광동>을 개발한다치자..
헌데 개발하고 나면 달동네 원주민 거주율은 20%도 밑돈다는게다.
이게 개발이냐?
조옷도 없는 사람들 밀어내고 투기꾼들 배불린거 아니냐?
독재시절 이런거 잘못한다고 386으로 갈아본거 아니냐?
헌데 오히려 게네들 보다 더해쳐 먹는다는게다.
요놈들이 진정 나라와 서민을 위한 정권이었다면
요런 달동네 주민 부터 잘먹여 살려야 되는게다.
보라!
<월광동>개발하니 투기꾼들 모두 모이시오 ...방방곡곡 선전 해놓고 택지 노무현 하수인들
(토공,주공) 앞세워 개발을해?
달동네 주민이 대체 뭔 돈으로 3억짜리 아파트에 간다는게냐?
저렴한 토지를 매수하자면...
첫째도 비밀...둘째도 비밀...셋째도 비밀 유지란게다.
산동네 땅값 1평이 도데체 언제부터 1000만원으로 거래‰楹?
그러니 여기다가 기반시설비에 기타 부대비용 까지 포함되다 보니 1,500만원은 기본이다.
수년간 비밀리에 걸쳐 실제 거주자를 파악하고 개인별 소득에 의거한 차등 은행대출을 해주었다면
진정 그 동네가 싫어서 떠나는 주민 빼고는 모두 제집 갔고 살수 있었다는게다.
산동네 거주자가 아파트 규모가 작다고 불평한단 말인가?
그건 집없이 살아본 경험이 없는 배부른 자들의 헛소리다.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신도시 쌩쇼도 토공 주공 놈들과 건설사와 투기꾼 년놈들의 장난이다.
미리 개발지를 발표해서 100만원짜리 토지가 일주일만에 1,000 만원으로 치솟는건 기본이다.
만약에 제놈들이 제돈 들여 개발한다면 아마 죽을때 까지도 개발지 발표는 비밀로 했을게다.
그러다 보니 서민의 돈은 먼저 본 놈이 임자인게다.
또..더 웃기는 제도로 ...서민들을 위한다며 분양가 자율화란 무슨 헛소리인가?
무슨 에어컨에 대리석에,벽걸이 테레비에 미쳐버린 귀신이라도 붙었냐?
요따우것 몇개 붙여주고 수천만원을 우려 먹으니 거의 도적놈인게다.
그럼 누가 이딴걸 모두 허가해주었나?
모두 정부가 오케이 해준게다..야당이건 경실련이건 아무리 지껄여 보았자
<프랭크 시나트라>에 명곡 마이웨이였던게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모든것이 청와대 386 실세들의 원격 조정이었다는게다.
그럼 왜 그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했을까?...바로 2007년 대선에 필요한 게다.
저번에 터졌던 <바다얘기> 역시 이 땅투기자금의 사촌동생 벌쯤 된다.
고로 만약에 이 정권이 제대로 된 정권이었다면
집권 1년간은 국가의 전반적 선결문제의 우선순위를 수립해야 했다.
그러나 이들은 뭐를 했나?...정동영이가 실토한 4대 쓰레기 입법인게다.
박통 흠집내기....부자들 씹기...기업들 몰아내기...보안법 폐지...사학법 개정...이게 말이 되는가?
마무리하자면 ....정부와 투기꾼들은 한패거리라는 것이다.
즉 386 들이 대놓고 튀겨 먹기는 뭐하니까 토공 주공과 일반 건설사를 앞잡이로 내세워
알짜 수금만 나중에 했다는게다.
만약에 북한에 퍼부은 수십조만 주택자금 예비비로 남겼어도 이미 한국에 달동네는 사라졌다.
생각들 해보시라..도데체 언제 부터 변두리 시골땅 1평에 1,500만원이란 말인가?
한마디로 비밀리에 토지매수만 했어도 1평당 최고 500 만원 이상의 택지는 발생 불가다.
이런건 막말로 국민의 정권이 아니라 서민을 쌩으로 벗겨 먹는 도적놈 떼거리이거
총두목이 바로 노무현 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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