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어미 朴德南의 공산주의 활동>
박덕남은 6.25 때 여성동맹 진전면 위원장을 지냈다는 기록이 [좌익사건 실록]에 있다.
권오석이 시각장애를 가졌으나 박덕남의 맹활약으로 晉州의 地主들을 살상하는 일이 가능했다. 박덕남은 부부가 함께 처벌받지 못하게 하는 남한 정부의 배려로 인해 옥살이를 면했으나 그 죄상은 엄청나다.
이런 여자의 딸이 흑마술로 둔갑을 해서 청와대의 영부인이 되었으니 흉칙한 일이다.
권양숙의 서가에 여성학 책이 가득 있다는 말은 권양숙이 여성운동을 빙자하여 공산주의 사상을 품고 행동한다는 말이다. 이런 에코페미니스트들이 계속 증가한다면 남한에 크메르 루즈의 킬링필드 사건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러시아 혁명 당시의 7000만 명 정도의 사망자는 공산주의자들과 환경운동가, 마피아의 피의 숙청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박덕남, 권양숙 모녀는 환경운동가이면서 공산주의자들이다.
강금실, 한명숙, 김희선도 환경운동을 빙자하는 공산주의자들이다. 이들의 친척들 중에는 6.25 전후에 공산주의 활동을 한 여성 친척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청와대 최고 높은 자리에 권양숙이 있는 일은 잘못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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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윗 글을 올린지 이틀째 되던 날 밤, 꿈에 권양숙이 나타났었다.
권양숙은 손에 30센티 정도되는 칼을 들고 필자에게 달려들었는데 필자는 이리저리 피하다가 잠을 깼다.
꿈속에서 본 권양숙은 자기 이념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을 敵으로 생각하고 공격하는 무서운 투사였다.
필자와 노무현 부부와는 꿈속에서도 칼싸움하는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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