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체육시설은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지었는데 수원시 공무원들은 공짜고 수원시민들은 엄청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꼬박꼬박 낸 세금으로 지은 시설인데 공무원들에게는 공짜로 사용하게 하고 우리 시민들은 엄청난 비용을 받으니 말도 안됩니다.
경제도 어렵고 가정살림도 힘들어지는데 우리 세금으로 지었는데 사설 시설을 이용하는것과 같은 비용을 받아내니 너무 부당하지 않나요?
아직도 늦장행정을 일삼는 공무원들의 근무태만에 화가나는데 또 그들을 위해 우리가 희생해야하나요?
국민을 위해 공무원들이 존재해야지 공무원들을위해 국민의 혈세가 쓰여지다니 울화통이 터집니다.
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나간 돈으로 지은 건물인데 또 돈을 내라니 있을 수없는 일이므로 수원시청은 시민들에게 완전 무료로 개방하던지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있게 조치해야 합니다.
시민이 어수룩하다고 이런 횡포를 부리니 다음 선거때 본떼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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