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갈때까지 갔나보네요.
행정수도 옮긴답시고 수백조 날리고...
(뻔하죠..나라 휘청거리는데 옮겨봤자...)
철도랍시고 돈만쳐발르고...(KTX)
독도빼앗기고.. 동해 빼앗기고. 거기에다 고구려 빼앗기고..
역사 빼앗기고...서울시는 망해가고..
학교앞이나 집 코앞에까지 퇴페업소가 우굴거리고
우람한 나무 마구 짤라버리고 난개발해도 책임지는 사람 없고...
서민경제는 하루가 멀다하고 쪼들어드는데
세금은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유가는 급등하고..
젊은세대들은 모든걸 포기하고..
부자들은 해외로 나가고...
국회는 X판이고...
대통령이란자는 독선적이고...
주한미군은 감축되고...
22살의 청년입니다.
솔직히 이정도면.. 제가 현재 군인(공익) 제대했다면...
해외로 가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끝난거 맞죠?...
사태가 이정도로 심각해졌는데 젊은 사람들은 왜 조용하죠?
데모꾼 젊은이들을 불그레하게 만드러버려서...
60만군대는 왜 있는거죠? 적도 없는데...
아무리 적이 없어졌다고 놀고먹으며 비리만 저질르고..
국민들은 살 의지가 없습니다...
골프치러 다니는 사람 이외에는...
나라를 이끌고갈 20대 초의 청년이 이런 생각을 한다면....
이 나라.. 우리나라 끝난거죠....
왜 이렇게 까지 만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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