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선 이런 비리가 가능하다!!
## 재단이사장과 총장만 짜면 학생등록금 50%는 거뜬히 빼돌릴 수있다.
## 재단이사장, 총장, 교무처장 만 짜면 입학생의 20%는 넉근히 합격자를 바꿔치기 할수있다(부정입학)
## 대학에서는 각종 부정을 저질러 걸려도 졸업생(장차관, 검판사, 국회의원)들을 동원하면 쉽게 막을수 있다.
## 대학이 부정을 저질르고 저질러 사건이 커지만 교육부 감사반이 들이닥치는데 98%는 돈주면 해결된다.
## 대학생들은 등록금을 도둑맞고 엉터리 교육을 받고 취직이 안되도 큰 소리를 못친다(너 아니어도 들어올놈들 많어)
## 대학에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물품이나 시설은 시중가격보다 두 세배가 비싸게 들어온다(학교당국과 업자의 농간)
## 문교부장관은 대학총장을 시키는게 공식이다. 그런데 대학총장은 거의 대학재단과 짜고 비리를 저질르는 사람이므로 이런 총장이 문교부장관이 되면 대학에서 하던짓을 그대로 하여 교육개혁이 될 수가 없다.
## 대학의 총학생회와 일반 학생회(동아리 등)는 대학비리에 맞서 싸우다가도 뒷돈을 주면 슬며시 물러난다(똑같이 썩은놈들 - 안 그런데도 있지만...)
## 대학에서 여학생들은 교수의 밥이다(안그런 교수도 많지만..)
## 대학에서 제일 썩은데는 "총장실, 학장실" "대학병원" "대학박물관" "대학출판사" 여기는 비리의 공장이나 다름없다.
## 대학재단은 싸구려 강사들을 풀어놓아 톡톡이 재미를 본다. 강사들은 박학까지 합쳐 월 20만원에 살을 깍고 뼈를 깎는 보따리장사를 한다. 교수들은 월 9백만원을 배터지게 받는데... 건축공사를 할 때 싸구려 벽돌이나 철골로 건물을 지으면 어떻게 되나? 건물이 쓰러진다. 강사에게 싸구려 부실 교육을 시키고 교수들은 강사 수준에 맞추어 놀고먹기식 엉터리 교육을 하는 엉터리대학이 대한민국의 교육이다.
## 대학교수들은 학생들을 선동하여 빨갱이짓을 시키고 총장과 재단을 공격하게 만들어 정부에서는 연구비를, 대학에서는 월급인상을 받아먹는 이중인격자 들이다. 이런식으로 대학교수 월급, 상여금이 천정모르게 치솟았고 학생들에게 엄청난 등록금 부담을 안겨준다.
## 대학재단은 한마디로 도둑놈들이다. 등록금 도둑질, 부정입학질, 대학병원 도둑질을 대대적으로 벌이며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아먹고 졸업생들한테 기부금을 받아먹고 땅투기 하며 늙으면 아들에게 물려준다. 자기 당대에는 자기재산이라고 해도 무방하겠지만 아들에게 물려주고 손자에게 물려주는 왕궁같은 대학재단... 사학법을 개정하여 대학으로 장사해먹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재단과 완전히 한몸이다. 대학비리를 뻔히 들여다보며 엄청난 뇌물을 받아먹는 교육부때문에 대학비리가 끝이지 않고 일어난다.
65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