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두들..성인광고, 일반광고전화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데체가 요즘은 일반 핸드폰, 전화번호로도 광고전화가 하루에도 수통입니다.. 차량용 네이게이션이다, 여행용 상품, 유선/CABLE 방송사, ISP, 통신회사, 영어회화, 시도때도 없는 성인광고 등등등...
오늘은 말이죠..02-6272-0286에서 전화왔는데 "고객님 몇일전에 SK xxx할인혜택 서비스 멜 보내드렸는데 받아보셨나요?" 그러는겁니다.
전 KTF고객인데 말이죠.. 그래서 KTF라니까 그냥 말도 없이 끊어버리더라고요... 다시 걸어서 그년(--;)이랑 한판 싸울려다가... 참았습니다.
업무로 하루하루 스트레스 싸여가며 전쟁중인데 그 망할놈의 광고 전화때문에... 내 자신이 점점 미쳐가는것 같네요..
정통부는 모하는겁니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 망할놈의 광고전화 없애는 법 하나 못 만드는겁니까?
아...국회에서 맨날 싸우는데 처리 못하죠... 청와대는 거지같은 사람 장관 만드느라고 바쁘지요? 아 깜빡했네요..
답답하다 이나라...형편없네 참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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