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9-9등급제-->며칠 전 내신만 9등급제하고 논술.심층면접 60%반영, -->
서울대가 1:1:1비율 제안-->
학생들 집회 시작:: 교육부가 지난해의 대입시안을 바꾸기 위해 어떤 술수를 쓰는 것은 아닌지요?
아무래도 어떤 음모가 잇는듯하다.
6개월전 9-9등급제(내신 9등급-수능9등급) 한다고 해놓고
이제는 내신만 9등급하고 수능은 자격고사로만 인정하고(버리고)
논술고사로 대신하겠다는 것인데
분명 이것은 지난해의 확정안과 다르다.
이를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하고 싶다.
하나는 정말 교육부와 서울대가 짜고치는 고스톱모양으로 어떤 음모를 꾸미는 것은 아닌지..
다른 하나는 대학이 지난해의 9-9등급제를 뻔히 알면서도
교육부에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국가 정책이 이렇개 표류하고
집회의 대상이 되다니 아무래도 어떤 음모가 잇는 것 같은데...
교육부는 대답해야 한다.
말로는 변함없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지금대학에서 9-9등급제가 아니라
내신 9등급제만 하고 나머지는 논술를 절대적으로 중시하겟다는 것인데
교육부는 어‰F게 생각하는지 말해야 한다.
***그리고 EBS교육방송에tj 수능을 강의하는 이뉴는 뭔가?
수능을 자격고사화하는데 이제 누가 교육방송을 보겟는가?
도대체 장관은 지나해의 대입시 골격안을 압니까? 모릅니까?
장관이 강남에 연고라고해서 이상하게 몰고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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