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마지 못해 사과을 하는척 했지만
진심으로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국민들에게 머리숙여 백배 사죄 한것은 아닙니다
그 증거로 "아직 까 발기지 않은 것은 따로 있다 "
"시간이 되면 곧 공개 할것"이라는등의 대국민 협박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국민들을 졸로 보았다는거죠
특히 노통이 노골적으로 자신들은 엄호하는 자세를 취하자 그들의 오만방자함은
기고만장해서 결코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가 기억하시겠지만
올해1월,MBC는 명품가방수수
"이른바 신강균 비리"을 선두로
음악캠프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발가벗지를 않나 드라마에서 성기을 노출 하지를 않나
그리고 10월에는 성주에서 대형살인참사을 일으키는등 올해 1년간 도합7번을
뉴스테스크에서 공식 사과를 할 정도로 두달걸러 한번씩 번질나게 사고를 치고
뻔질나게 사과를 했습니다
세계 어느 방송국이 이 정도로 두달 걸려서 한번씩 사고를 치는 그래서 사과방송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것은 단적으로
자질미숙의 찌라시 3류 언론 찌꺼기들이 황제식 언론독재구도로 국민들을 알기를
개애졸로 아는 오만방자한 사고에서 나온 비열한 소치의 결과 였습니다
이번의 사과도 역대의 사과와 크게 다를바 없는 형식치례입니다
그리고 사과을 한들
이미 가치 하락된 국가적 이득과 국민들의 자존심,
그리고
황교수을 비롯한 관계 연구원들의 깊은 상처의 후유증은 보상이 될수 없으며 그것으로
인한 의기 소침은 앞으로의 줄기 세포학문에 관한 비약적인 연구성과에도 심각하게
돌이킬수 없는 악영향을 줄것이 뻔합니다
그렇다면 이 기희에 우리국민들은 똘똘 뭉쳐서 사이비 놈현의 홍위부대인 MBC을
완전 개 박살 내는것 밖에는 없습니다
MBC을 죽이면 노통에 대한 국민적 분노도 함께 전달 되는 효과가 되기에 반드시
국민적인 의지를 모아 "對MBC 투쟁"을 벌여야 한다는것 입니다
우선 할수 있는 국민적 대 투쟁방식으로
-하나,
MBC의 시청거부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케이블에 유선방송, 그리고 이제는 DMB까지 열렸으니까
MBC 하나정도 안 본다고 디집어 지지 않죠
-둘 ,
우선 광고를 죽이는 겁니다
MBC뉴스테스크의 주 광고주 중에 일부입니다
삼성화재 홍보실 02-758-4548
동원참치 홍보실 02-589-3000
귀뚜라미 보일러 032-680-9129 등등... 입니다
직통 이므로 관계자가 친절하게 접수 하고 있습니다
격렬한 항의 전화 하십시요
이 차에 한놈만이라도 본때로 조져야 합니다
고르고 있던차에 MBC가 딱 걸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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