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4월16일 금요일 7시29분 112신고 대방주공아파트 옆집아줌마의 시비로 아파트문을손으로 때리며
"정신병자 미친년아 왜 문을열어놓고 지랄이야 !" 김치통으로 머리와 큐빅바킨 20개정도의알로 채워진
반지낀주먹으로 머리통과 얼굴을 갈기며 시비를걸며 난동을부렸다 .
112신고이후 경찰이와서 장영표 ,김병식 신길지구대 가보는앞에서 . 아들이 "씨발년 죽여버리겟다며 끌고가
주먹으로 ‹š리는대도 경찰은 제제하지않았고. 옆집아줌마 까지 반지낀손으로 얼굴을 때리는데도 경찰은
바로옆에서 보고 서있기만했습니다 . 경찰이 무슨일을하는사람들인지....! 한심합니다..
경찰이 왜 있는지 법은왜있는지..
작년 2003년 5월26일 봄맞이 대청소날 주공아파트 7층 엘레베타 앞에서 배와손으로 미친년정신병자
라며 니가이년아 여기청소다하라고 난동을부리고 유리창을닥고 있는 저에게 시비를걸며 싸움을걸었다
그‹š는 그냥 참아넘겼다 그이후 눈을 째리면서 반장선거날 또 정신병자 미친년이라며 7,8층주민들앞에
서 저여자 반장시키면 안된다고 욕을 해댓다 무식이법인냥 사람의 인격을무시하고 황당하게 이상한사람으
로 만들었습니다 . 파출소와 경찰서 역시. 이년 미친년 욕을 막무가내로 해대는 무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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