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테러에 의해 침몰한 천안함이 아직 선체.인양이 안된 상태에서 선체의.피로파괴.누적이라니요?
선체의 피로 파괴.누적은  배.건조 기술이 좋지 않을때인 1943년1.16일에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것도 군함이 아닌 엄청난 항해를 하는 상선에서 나온현상입니다 !!!!!!!!!!!!!!!!!!!!!!!!!!!!!!!!!!!!!!!!!!!!!!!

그러나 지금은 배건조 기술이 매우좋습니다 1.200톤의 해군함이 왜무엇때문에 야간에 밤에 어떤적이 매복해
있설지 알수없는 얕은곳으로 나왔설까요? 4가지중하나일것입니다 레이더에잡힌 북괴공산집단의 잠수정이나

반잠수정을 추적하기 위해서나 북괴.잠수정에.의해 유인되어 수심30미터의 얕은곳으로 나왔거나
군.해군 고위급에.침투한 간첩의 거짓 지시에 의해 얕은곳으로 나왔것나 말입니다 !!!!!!!!!!!!!!!!!!!!!

이.천인공노할 천안함.테러 침몰 직후 북괴에서 내려온 잠수정는 무엇이며 북괴전투기는 무엇때문일까요?
과연 진정 우연의 일치일까요? 테러에의해 침몰한 천안함 바다속 시야가 20cm도 않됩니다

이.피로 파계 운운도 테러침몰한 천안함의 선체인양이 아닌 바다물속에 들어간 수중.구조중인 해군.군인이
손으로 만져본 감각으로 나온 미확인 즉 앞을 보지못하는 분이 코끼리등을 만지는것과 같은 결과에서
나온것입니다그런데 그런데 배의 피로파계 누적이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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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北 잠수정 미스테리] "천안함 절단면 칼로 자른듯 깨끗"… '어뢰·기뢰 수중 폭발설' 힘 받아전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사100자평(22)입력 : 2010.04.01 02:59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해 군이 명확한 분석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함 절단면이 수직으로 깨끗하게 잘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군 측은 "아직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단편적인 몇가지 사실만으로 원인을 파악하기는 힘들다면서 어뢰나 기뢰로 인한 수중폭발로도 일부 절단면이 깨끗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어뢰 또는 기뢰가 함정 밑 수중에서 폭발할 경우 강력한 충격파인 '버블 제트(bubble jet·일종의 물대포)' 효과가 발생한다. 그 결과 함정이 활처럼 휘고 함정 안에서 붕 뜨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격렬하게 진동하게 된다. 해군 출신 특수함 전문가 A씨는 "충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균열도 순간적으로 발생한다"며 "이때 일부 절단면이 용접선을 중심으로 매끈하게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수중 폭파 위치와 배 절단면 위치도 다를 수 있다고 한다. A씨는 "함미 끝쪽의 밑부분에서 어뢰나 기뢰가 터져 그 충격으로 함미 부분이 솟구쳐 올랐다면 배가 휨 현상으로 두 동강이 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 제기된 '피로 파괴설'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피로 파괴란 미세한 균열과 충격이 누적돼 파괴가 진행되는 현상을 뜻한다. 절단면이 매끈하게 나타나며 선체가 둘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1943년 정박 중이던 미국의 유조선 'T-2 탱커'와 1998년 네덜란드에서 캐나다로 향하던 화물선 '플레어'호도 비슷한 현상을 보이며 침몰했지만 정확한 사고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89년 취역한 천안함은 지난 1999년 연평해전 때 함미에 피격을 당했었다. 실종자 가족 중 일부가 "승조원들에게 배 바닥에서 물이 새 최근 수리를 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해 피로 파괴설이 설득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피로 파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국책 연구소 연구원 B씨는 "피로 파괴의 경우 서서히 굽어지다가 한계치에 다다르면 분리되는 것"이라며 "'폭발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났다'는 천안함 생존자 진술과 배치된다"고 했다. 해군 출신 조함(造艦) 전문가 C씨는 "한국 해군은 1940년대 2차 대전에 활동했던 미국함정을 도입해 1990년대 말까지 운용했지만, 피로 파괴는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했다. 군함은 훈련에 참가한 뒤에 반드시 정비창에서 철저하게 정비를 받기 때문에 외부 충격 없이 함선의 노후 때문에 침몰됐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분석이다

개소리 말기유! ,,. www/sysremclub.co.kr 최근글(2010.3.31)
국민 기망하며 농락한 청와대 용서 안

25년정도면 이상없다고 봐야합니다. 헛소리마세요.

妖物들! - Heretics!
↘ ★ 초계함 침몰 관련, 안보 관계 장관 회의 참석자들 중, 군부 복무 관련 사항 ★ ↙
대통령 : 이 명박 (면제)
國務總理 : 정 운찬 (면제)
間諜잡는 國情院長 : 원 세훈 (-_- 면제)
안 상수 : 院內 代表 (면제)
최 시중 : 일병 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 강 만수 (면제)
백 희영 :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_- 미국 유학!)
윤 증현 : 재경부장관 (면제)
정 종환 :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 만의 : 환경부장관 (면제)
김 경한 : 법무부장관 (면제)
백 용호 :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 황식 : 감사원장 (면제)
윤 여표 : 식약청장 (면제)
정 정길 : 대통령실장 (면제)
원 희룡 :  혁신위원장 (면제)
장 수만 : 국방부차관(면제)
↗ ★ ================================== ★ ↖ 
↗ 軍部에서는 일으키는 正義의 '안 중근' 같은 將軍 - 義士가 나와야! !!! ↖
Those heretics we kill, as a butcher kills a serpent, mad dog or mararia mosquitos!!
{우리가 저런 妖物(요물)들을 쥑임은, 마치 白丁(백정)이 毒蛇(독사)뱀, 狂犬(광견), 또는 학질 모기를 죽임과 같다!}

이러면서도, '미군으로부터 전시 작전권 환수?', 한미 연합사 해체?', 남침 땅굴 18개 축선 미절단?'

국격을 저하시키는 놈들을 모조리 처단해야! 지방 자치 선거도 즉시 중단하고 중앙 집권 체제로 돌입하라! 군부에서는 쿠테타가, 곧, 안 중근 - 이 봉창 - 의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