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날로 발전하고 복잡다양한 울산의 교통시가지 모습에 걱정과 우려과 동시에 교차합니다. 최근 교통시설행정을 보면 마치 신호등 이면 모든것이 교통이 해결하는것처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평창 리비에르 아파트 신호등 설치 ,삼산본동네거리,호계쌍용아진아파트,남창, 언양, 야음동동부,삼산동 푸르지오, 이마트, 문화아파트,등 대강 헤아려도 10군데가 넘을 정도입니다. 왜이런곳에 신호등이 있어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조금한 사고 위험성만 있으면 신호등으로 해결 할려는 생각 거드시기바랍니다. 교통의 흐름,시간낭비,에너지소비,국고손실,한번생각 해보셨습니까. 조금 차량만 다니는 교차로는 무조건 신호등을 만들어 가동 시키는 행정 제발 그만 두십시요?. 복찹할때 가동 하고 통행이 적을 때 점멸등으로 도 할수 있는 신호 체계를 24시간 가동 하는 것은 게으름행정의 표상 아닙니까?. 좀 부지런 하세요? . 탄력적으로 교통신호체계를 운영 하시어 울산 시민의 귀여움 받는 경찰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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