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4거리에서 남부 경찰서 방향 우측에서 종사하는 여자가 택시에 타고서 놀러 오면
서비스 좋게 해준다며 이곳은 상습적으로 기사들에게 매춘을 정신적 강요 및 권유를 하고 있읍니다
이 일대는 어느 한 곳을 지정할 필요없이 유흥업소 여자들이 상습적으로 하는것을 보면
관악구청과 짜구하는 게 확실합니다.
돈 받아먹으니깐 이 일대가 불법 매춘소굴이지요.
관악구청은 수시로 단속하여 뿌리를 뽑아야함에도 안 합니다. 돈먹는 재미로..
저는 3일전 거기에 가서 놀고 정상적으로 정신 상태가 되는데 3일 걸렸읍니다
일단 냄새 맡으면 그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강제적으로 나는것입니다 수입과 시간면에서 손해 가 많이
났읍니다
이상하게 이런 여자들이 승차하면 하루 종일 비슷한 여자들이 타는것이 요상 하다고 말은 하지만
저는 자세한 내막을 아는 정도이고..
이렇게 대대적으로 판을 벌여 매춘업을 하는걸 보면 관악구청이 방관하는 정도를 넘어
짜고한다고 의심을 안 할수없네요.
관악구청은 포주라는 말을 안들을려면 여자 그거가지고 장사하는거 대청소를 하시오.
돈받아먹은거땜에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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