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 번호판을 보면 역시 추병직이와 노무현 정권 공무원들의 수준을 가늠하기에 충분하다.
기존까지의 번호판은 차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글자가 뚜렷하게 보이는데 그 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예산을 낭비한 결과가 역시 개판이다.
흰색 바탕에 녹색글씨로 만든 신 번호판은 눈이 웬만큼 좋은 사람도 조금만 차가 떨어져 있어도 글씨가 흰바탕에 묻혀 구별이 될질 않는다.
역시 추병직이와 그 쫄다구들이 만든 작품이 어딜 가겠나.
이 번호판이 돌아다니면 뺑소니 사건이 양산되어 국민이 엄청난 피해를 볼 것이 활실한다.
도대체 노무현은 제대로 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 한심 할 뿐이다.
1년후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 동안 저지를 반역행위로 인하여 대부분 처벌 받는 것을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노무현, 열우당은 김대중 전라도 세력과 같이 목 숨을 걸고 한나라당이 정권을 탈환하는 것을 막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이들의 목숨이 걸려있는 차기 대선에서 한국의 자유진영이 정권을 잡는 것을 막기 위하여 북한과 손잡을 가능성도 높고 공산체제까지 동원하는 극악 무도한 짓이 예상이 된다.
절대 국민은 속지 말고 이들을 감시하고 처벌을 준비하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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