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를 지낸 노장관이 대통령이 ‰瑛릿?이런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지금 전국적으로 전자총을 이용한 싹쓸이 고기잡이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온나라 동남서해안에 악질적인 싹쓸이 불법 어로행위가 기승을 부려
어족이 멸종위기에 직면했는데도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낸 대통령은 자기 자랑
하는데 정신이 팔려 있으니 큰일입니다.
바다 어자원을 고갈시키는 전자총을 이용한 싹쓸이 고기잡이를 이대로 방치하면
산란감생으로 어족의 씨를 말리게 될 것입니다.
노대통령은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어족을 보호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텐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화자찬의 독설을 퍼붓고 있으니
이나라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암담한 생각이 듭니다.
빨리 손을 안 쓰면 어족의 씨가 말리고 말 것입니다. 수산자원이 고갈되면
어떻게된다는 것 쯤은 다 알텐데 청와대고, 검찰이고, 해양경찰청이고
아무도 어족 씨 말리는 전자총 고기잡이를 단속하는 사람이 없으니 큰일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황폐해가는 바다어족이 전자총을 이용한 싹쓸이 고기잡이로
고갈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쇠갈리는듯 한 굉음이 인근 근해 여밭에서 대낮까지 버젖이 성행하는데도
야당 헐뜯고 자기 피알하는데 정신이 팔려있으니 큰일 났습니다.
어족 씨 말리는 불법어로행위를 단속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대통령은 엉뚱한 짓 하지말고 어촌으로 내려와서 이 심각한 실상을 보시고
시급한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바다가 죽어갑니다. 큰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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