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의 보도을 보니 [김승연]이가 법원 몰래 아주대병원에 12일이나 숨어있다가
서울 구치소로 돌아갔다고한다...
그런데 서울구치소장이 옥문을 열어주어 나갔다 왔는데 누구던지 법원의 허락을 받아야 나갔다
들어올 수 있는데 12일씩이나 병원에 있다 왔다니 탈옥수가 아닌가??
만일 일반 재소자가 수갑도 차지않고 12일동안 병원 특실을 자기집처럼 들락거렸다면
어떻게 했겠는가...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김승연]의 교도소 밖에서의 행동에 대하여 의심이 않갈수없다...
[김승연]같은 인간은 국민적인 범죄자인데 법워의 허가없이 자기 마음대로 교도소장의
재량으로 내보냈으니 법무부장관은 서울구치소장을 해임하고 뇌물이 오고갔는지 철처히 수사하라...
그리고 또한 [김승연]이가 교도소에서 나와 개인적으로 행동을 했다면 그것또한 추가로
공소장에 올려야한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김승연]이는 꾀병으로 교도소에서 나와 개인적인 행동을 했다고 본다...
교도소장 위에 법무장관이 있고 그 위에 대법원도 있고 맨 꼭대기에 대통령도 있다.
그런 질서가 다 무너졌단 말인가?
법무부장관에게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탈옥수 [김승연] 을 추가 기소하고 서울구치소와 아주대병원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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