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뚱뚱하면 자식도 거의 뚱뚱하다. 왜 그럴까? 유전인자가 똑같기 때문이고 부모가 많이 먹는것을 따라하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비만이었고 아들 김정일도 비만이고 그 아들 김정남도 비만이다.
똑같은 원리로 김대중이 도둑놈이고 아들도 도둑놈이고 수영아들 노무현도 도둑놈이다. 아버지가 쓰리꾼이면 아들도 쓰리꾼인 것과 똑 같다.
고위층이나 판사나 검사의 아들은 어떨까? 대부분 돈만 쓰고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골라서 하고다닌다. 아버지가 돈이나 받아먹으며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만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
정동영은 누구인가? 김대중을 하늘처럼 위하고 노무현 그늘 아래서 국회의원도 하고 장관도 한 노무현이 까논 새끼다. 이런 노무현 새끼가 나는 새끼가 아니라고 위장하며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정동영이 대통령이 되면 어떤짓을 할까? 안 봐도 뻔하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모습을 보면 알 수있다. 노무현 새끼는 노무현스러울 수밖에 없다.
수박씨를 뿌리면 똑같은 빨간 수박이 나온다. 이런 빨간놈에게 대통령자리를 주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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