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찾은 보수정권이 이렇게 힘을 못쓰고 있으니
처참하기 이를데 없는 생각에 주워진 일을 할수가 없는
것은 어쩐일일까?결코 좌파정권이 주도세력이 되는 길을
막기 위해서도 이명박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직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닌가 한다.
청와대만 안전하게 하는 것 말고도 폭동시위대를 완전봉쇄하는
묘안은 계엄령 선포밖에 달리 그길을 없다.
말로만 시위자들을 엄단한다고 하지 말고 이를 대비하는
철저한 계획을 세워 경찰관 150여명을 폭행한 놈들을
구속하고 엄단해야 한다.
밤에 시위대를 결성하는 자들을 체포하여 구금하고,
이도 안되면 계엄령을 선포하여 엄히 다스려야 한다.
무엇때문에 살수차에 체류탄가루를 넣었다는 정보를
인터넷게시판에 유포를 했는지,이들이 이를 알고
경찰차 타이어에 몰래 구멍을 내고 살수차 3대의
물대포의 기능을 마비 시킨것을 보라 정보를 유출하고
협박때리는 것에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모든것을 진행하라
헌법이 명시된대로만 하면 대통령의 역활을 국민들은
인정해 주는 것이다...
대통령에 된 목적이 무엇인가?국민들을 보호하는 차원으로
또한 적화가 되는 길을 국민들은 대부분이 원하지 않는다..
공산당 빨갱이놈들은 개정일이나 개대중이로 부터 자금을
받아 일을 할지 모르나 순간적으로 부를 위해서 움직이는
빨갱이놈들이 있을지 모르나
거의 모든 국민들은 빨갱이가 주는 자금을 원치 않는다.
적화가 되는 대한민국을 국민들은 원하지 않는다는 결론이다.
후세에게 적화된 개정일의 종으로 전락시킬 부모들은
거의 아무도 없다.북한의 주민들은 이조시대 보다 훨씬 못한
삶을 살아 가는 것을 볼때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일부러 자국민들을 굶어죽이는 개정일을 따르는 남한 빨갱이
놈들은 사람이 아닌 악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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