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의 문대표가 수억의 뇌물죄 혐의로 검찰의 소환을 수차례 거부했고 (야당 탄압이라고)국회에서도 이를 감싸고 체포 동의안을 부결 시켰다. 돈을 안먹었으면 야당 탄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당당하게 출두하여 뱃속을 열어 보이고 그속에 검은돈이 없음을 밝히면 된다. 돈은 먹고 감옥엔 못가겠다는 말인데 그러면 대한민국 법치하에 살면 안된다. 둘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 해야 한다. 이세상을 뜨던가 감옥엘 가든가!
도둑놈을 감싸는 자들도 같은 도둑놈이다. 저희들도 똑같이 도둑질을 해먹기때문에 감싼다. 언젠가는 제뱃속의 검은돈도 드러 날 수 있기에 그때에 저도 도움을 받으려면 남의 도둑질도 감싸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세상 어디엔들 썩지 않은 곳이 있겠냐마는 여의도의 큰 건물만큼이나 하겠는가!! 없어져야 할 것들 중 첫번째일 것이다. 신문을 보니 요즈음은 김민석이라는 이름이 몇년만에 또다시 썩은 냄새를 피우고 있으니!! 더러운 놈들!!! 썩은 놈들!!!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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