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하궁 10 억, 극비채무 13 억
그리하여 , 합계 총재산 마이너스 3 억
재산이 없기 때문에 단 한푼의 세금도 못내겠다.
(못믿겠으면 배째라.)."
요렇게 양숙씨가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는디..
연차한테서 받은 공인된 17 억(140 만 달러)는 어디 가고 이런 황당한 대국민 발표를했을까 ?..
문제는 극비 채무를 왜 졌을까이다..
크크크ㅡㅡㅡ
삼척동자도 아는 일
지 자식들한테
200 평 짜리 호화주택 사준 것도 모자라
거액의 달러를
지 자식이 사는 미국으로 보낸 것이다..
당연히 극비채무라고 발표하는게 맞다..
않그러면 엄청난 상속세와 증여세를 물게 되거든..
크크크ㅡㅡ
국민을 아이큐 30 짜리 저능아로 취급하는 양숙씨..
빨갱이 딸로 태어나 국민을 이리도 우롱해도 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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