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고소당하면 경찰서 조사계에가서 반은 청탁하기 마련입니다
저도 이렇게 까지 조사계가 청탁과 뇌
물로 얼룩진지 이전까지 몰랐읍니다
누구나 고소돼면 청탁하면 자기들이 다 알아서 처리해 주더라구요
전체적 분위기도
자기들이 다 짜깁기 하구 짜맞추고 있는 실정이에요
저도 참 좋은경험이었어요
이게 이렇게 돼는구나
사건에 휩쓸려 들어가면 청탁받은쪽에서 짜맞추기 하구 무섭드라구요
증인이 있으면 막무가내로 위협하드라구요
사실 어느정도 선이면 용납돼고 통용돼는데 조사계는 너무 심할정도 였어요
자기 바로 밑에 부하들이 이렇게 하는데 아무 실정도 모르고 걸를건 걸른 서류나
짜맞추기한 서류나 받아보고 있으니 안타깝읍니다
제가 이런 말을드리는 것은 4년전일 지나간 일을 끄집에 내자는 것이 아니라 경찰서
조사계가 전체적 으로 부패된것을 바로 잡자는 것입니다
조사할때 촬영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렇지 않으면 청탁 받은쪽에서 짜맞추기에 계속 피해자가 발생 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을 신중히 생각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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