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통하며 개탄을 금할길 없다.
민생을 팽개치고 세월호 하수인 역할을 하는 야당에 분노한다!
국민들은 경제 살리기와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 만들기에 땀 흘리며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새민련이 민생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새민련은 경제파괴범이다.
두차례 합의를 파기하고 강경파에 휘둘려 정국을 혼란으로 몰아가는 박영선은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라!
세월호 특별법으로 인한 여당 발목잡기로 석달동안 단 한건의 법률안도
통과하지 못하게 한 것은 헌정 초유의 사태다.
사회 곳곳의 민생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음에도 오로지 세월호 특별법(법과 원칙에서 벗어나는)의 통과
를 고집하며 수개월 방치하고 장외투쟁을 일삼는 새민련은 "민생파괴당" 으로 이름을 바꿔라.
새민련은 초법적인 특별법을 주장하며 800여개의 반정부 세력들과 국민선동을 일삼고
북한에 추파를 보내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을 (볼모로) 이용해 광우병 사태와 같이 4000만의 안보를 위협하고
현 사법 체계에 존재하지 않는 ‘기소권과 수사권’ 을 요구하며 정부를 무력화
시키려는 행위를 우리 국민은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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