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그저께 울먹이는 목소리로 ‘임기를 못 마치는 첫 대통령이 안‰記만窈 하며 말하고 이어 울음 섞인 목소리 자기는 ‘굴복했다’고 말했다.
도대체 누가 누구한테 무엇을 굴복했다는 말인가.
무슨 건달도 아니고 굴복이 무엇인가 굴복이 ...
한 국가의 통수권자가 국립묘지의 애국 순열앞도 아니고 , 그렇다고도 얼마전 전투비행사고로 전사한 미앙인 과 유자녀를 껴않고 우는 것도, 그것도 아니면 50년 만에 북에서 탈출 귀환한 백발의 국군 포로의 노쇠한 몸을 껴않고 우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울긴 왜우나. 요즘 유행어대로 짜증 지대로 다.
정작 통탄하고 울고 싶은 사람은 국민이다.
수도이전 한다고 난리치며 국민여론과 다 찢어 놓고, 강남사람을 무슨 원수처럼 여기며 때려잡는다고 난리치다 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고, 그것도 부족하여 시가상승으로 가만히 앉아서 세금 5배씩 물게 되고 거기에 의료보험도 덩달아 2-3배 더 내야 할판이다.
그러면 서민안전은 어떤가.
21명을 연쇄 토막 살인한 유모씨를 비롯하여 13명 살해하고 20명에 중상 입힌 정모씨 , 이젠 서너명의 살인은 연쇄 살인 축에 끼지도 못한다. 거기에 연쇄 강간 왜 이리 많은지 무슨 발바리니 빨간 모자니 그것도 부족하여 유치원생과 초등생을 연쇄 강간하고 불태워 죽인 시건 은 왜 이리 많은가. 그리고 부녀자 납치 실종사건에 순 사기사건 천지다.
기업이나 기업가를 무슨 원수처럼 여기며 괴롭히고 사회기부금 명복으로 1조원이니 수천억씩 뺏고 그러니 주유소 일자라도 없어서 난리고 대학 모든 졸업생이 공무원시험에 매달리고 있는 형국 아닌가.
거기에 개뿔도 모르면서 반미면 어때 하고 거들먹거리고, 북미사일 발사는 인공위성 이라 떠들고 , 북핵은 잘 관리되고 있다 떠든지 10만에 북핵 실험하니 미국 달려가서 소매잡고 늘어지고 한심한자 아니가. 전시 비축탄약이 9일도 안되면서 당장이라도 전시 작전 통제하는데 문제없다 고 헛소리나 하고....자주국방 한다고 2010년까지 621조 필요 한다니 그 세금 내려면 또 대출받아야 하고
정말 울고 싶은 사람은 국민입니다. 징징 되지 말고 당당하게 스스로 책임 물어 조기대선을 치루던가 아니면 조용히 전방 군부대 시찰이나 하며 지내시라.
정말 짜증 지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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