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 대표인가 의장인가 하는놈이 노인을 쓰레기로보는 발표를하고
잘못을 빌었지만 노인들의 노기가 아직도 충천하고있다.
노인은 연약한 사람들이다. 노인을 천대함은 어린이를 천대함이요
장애인을 천대함이고 서민을 천대함이다.
정동영이의 말이 맞다. 그말은 즉, 노무현의 말이다.
참여정부가 장애인과 노인과 어린이와 서민을 위해 한것이
무엇인가?
어린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부자들의 천국이요
주택값은 두배로 뛰였으며
중고등학교는 지옥이요
서울시내 인도는 너무나 울퉁불퉁해 장애인의 휠체어가
움직이지도 못하게 해놓았고
지하철에는 장애인을 돌봐주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으며
보험공단과 연금공단은 서민에게 강도짓을 하고
집을 차압하고 마지막 푼돈까지 강탈질을 하고
직장을 잃어버린 서민들에게 카지노와 경마 중독을 들게 만들어
자동차를 빼앗고 집까지 빼앗아 자살하게 만들고
수많은 미성년자 창녀들이 조폭과 경찰의 비호하에
팔려다니며 주택가까지 파고들어 어린애 키우기가 민망하고
TV방송을 시켜 비교육적이고 비윤리적인 프로로 도배질하게 하여
국민의 도덕관을 망치며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먹고있고
태풍 수마가 할퀴고지나간 농촌에 준다고 수해복구비를 모금하여
반은 떼먹고
무식하고 돈도없고 빽도없는 서민들이 억울함을 당하면
공직자들이 도와주는척 하며 나쁜놈들에게 뒷돈을 받아먹어
서민을 두번, 세번 울리고 있고
허구헌날 촛불시위와 TV 악선전으로 경제를 마비시켜
경제인들을 중국으로 도망가게 만들고........
이러고도 <참여정부> 냐?
이런 악정을 저질르는 것을 보다못해 탄핵한 노무현을 살려내라고?
데모꾼, 시뻘건 너희들에게 이 나라를 맞겼다간 볼짱 다 보겠다.
그래! 그래! 계속 개비씨, 영비씨 붙잡고 작난질 쳐라..
어디까지 가나 두고 보겠다.
470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