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겉으로는 도덕군자인체 하면서
뒤로는 갖은 추한짓은 다 하는 인간보고
"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라고했다
지금 똥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인간들이 청와대에 집결해있다
청와대에는 똥냄새나는 호박씨들이 산을 이루고있다
부동산 폭등과 서민들의 탄식소리에 귀가 먹은 청와대 인간들은
귀를 틀어믹고 뒤로 강남에 부동산 투기를 솔선수범하였다
그들이 내뱉은 말을 정리해보자
"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2005.6 노무현
" 올 하반기부터 집값은 잡힌다 "
2006.5 정문수 경제보좌관
" 부동산 가격은 반드시 떨어질 것 "
2003, 5 김진표 부총리
" 강남이 불패라면 대통령도 불패다 "
2003, 11 노무현
" 강남 집값은 잡을것 "
2005. 2 김병준 정책실장
" 강남아파트 수요는 상당부분 투기수요 "
2005. 7 정문수 경제보좌관
" 8.31 대책은 부동산 가격의 하향 안정을 이루어냈다 "
2005. 10 김병준 정책실장
" 부동산 투기는 끝났다 "
2005. 8 한덕수 부총리
" 복부인, 부동산 기획사, 건설업자, 일부언론 들이 부동산 4 적이다 "
2006. 5 김명준 정책실장
" 부동산 시장을 교란해온 세력은 일부 건설사, 금융기관, 중계업자, 언론 이다 "
2006. 11 이백만 홍보수석
참으로 많은 말들을 쏟아 내었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들의 적이라는 강남에 뒤로 집을 사놓은 것이다
청와대 비서관들중 50%는 강남에 집을 샀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이백만인가 이십억인가는 가장 강남을 증오하는 듯한 말을 씨부리고서도
역삼동에 20억짜리 집을 샀다고한다
이백만은 지금 항문이 찢어져서 대항병원을 다닌다고한다
똥구멍으로 호박씨를 까는데 시세차액 10억짜리 너무 큰 호박씨를 까다가 항문이 찢어졌다고한다
그렇게 호박씨까는 청와대를보고
어느 국민이 정부를 신뢰하겠는가 ?
신뢰한다면 그건 정신병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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