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수유 6동 삼일 빌라 앞쪽으로 얼마 전부터 도시 가스 공사가 시작 돼었습니다.
제가 사는 삼일 빌라는 낙후한 건물이라서 주차장 시설이 제대로 구비 돼어 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도시 가스 공사까지 시행이 돼다 보니 주차하기가 상당히 곤란함니다.
그러다 보니 사실상 주차가 불가능 함니다
그런데 요즘 아침 700-800시 사이에 계속해서 주차 스티커를 발부 하고 있습니다
도시 가스 공사를 하는데 .어떻게 주차를 하느냐고 담당자 한테 항의를 했습니다
담당자는 도시 가스공사 하고 교통단속하고는 별개의 일이라면서 도시가스 공사하는걸 왜 우리 한테 애기 하냐고 오히려 소리를 지름니다.
제가 절 위해서 도시 가스 공사 하는것도 아닌데.....정말 황당함니다.
그리고 정식 폼을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밭아서 정식 이의 신청을 하라고 함니다.
동사무소 문열때가지 동사무소 앞에서 기다렸다가 정식 이의 신청서 받아서 신청하고 ....
완전히 사람 가지고 노는 검니다.
경기도 안좋고 .......저 같이 월세 사는 직장인 한테 정말 황당하기 이루 말할수 가 없습니다.
그뿐만이 아님니다
워낙 노후하고 오래된 빌라이기 때문에 사실상 정식 주차장 시설이 없어서 주거자 우선 주차 구역을 지정할수 있는지 또 그런 조치를 취해 달라고 해도
그말에는 답을 안하고 당신이 머리에 이고 살던 뭐하던 그건 당신이 알아서 해라
란 식으로 애기 함니다.
도대체 세금을 내고 살아 가는 국민으로 너무 황당함니다.
그리고 그 지역 자체는 사실 차량이 통행이 많지 않아서 갓길 주차를 해도 사실상 큰 무리가 없는 지역인데
실적올리기 형식이어서 서민들은 더욱 살기 힘듬니다.
한번은 한 밤중에 견인 차량이 와서 견인을 해간적도 있습니다
정말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건 정말 불행한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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