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에서 동탄에서 흥덕에서
암튼 땅 싸게 사서 엄청 비싸게 팔아 쳐먹었던데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
똑똑하신 노무현 대통령은 이 사실을 몰랐나?
이름부터 바꾸쇼. 땅투기공사. 한국떴다방공사 라고...
직원들한테 내부정보 흘려서 땅사고 팔았다니
정말 천벌을 받아야 된다.
토공과 주공이 부동산 거품의 최대 범인 이라는건
누구나 다 아는 일이고
토공사장과 주공사장을 노무현이가 임명하니 다 한 패거리라는 것도
다 아는 사실 아닌가!!
동탄을 예로 들어보자.
평당 40만원에 땅 사서 2-3백 넘게 받아 먹었으니 니들이 인간이가?
토공 주공이 뭐 하는댄가? 청와대 시다바리 아닌가?
청와대에서 땅투기 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우루루 달려가서 원주민땅 헐값에
빼앗어 수조원씩 이익 해먹고
서민들 죽어 나자빠게 만드는 곳 아닌가?
공공기관이란데가 땅투기나 하고 있으니
노대통령 들으소
입만 야불대는 부동산 대책을 믿을사람은 10% 뿐이다.
같이 해먹으면서 무슨 대책?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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