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에게 주는 공작금이 만만치 않으니 ,남한빨갱이가 판을 치는 것입니다.
언론과 방송국들이 마치도 개대중 감싸기위해 비리를 감추고 있는듯이
보이는 군요..얼마나 개대중이 방송국과 언론에다 돈을 처 발랐으면 그리
열을 올려 개대중을 비호하는 방송을 하는지요...

개대중이 기업들에게 공적자금을 빌려 주고 그돈을 제날짜에 갚지 못하자
기업을 자기 손아귀에서 놓고 여의도의 빌딩를 외국에 헐값으로 팔아 치웠습니다.

공적자금은 온데간데 없어졌으니 이는 분명 국가기금에 환원치 않고 개대중의
바지 주머니에 챙겼음이 자명한 일입니다.이런 돈으로 간첩들의 분란을 부추기고
있고,또한 개대중이 개정일에게 보낸돈의 일부가 남한으로 와서

시위대를 조성하라고 쓰여진다고 합니다.이명박대통령은 촛불시위대에게 당한
경험을 토대로 이적단체에게 돈을 지불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위대들이 시청앞광장으로 와 촛불시위로 이명박대통령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치는 것을 보면,이는 분명 개대중의 주머니에서 공작금이 나와
현정부를 뒤흔들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