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성과지수 세계163국 중 94위 '개망신'
다보스 경제포럼 발표, OECD회원국 중 꼴찌…가봉 수준 "2030년까지 세계 10위권 들겠다"는 정부의 약속과
큰 차이. 실제로 니카라과(57.1점, 93위)와 가봉(56.4점, 95위)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디어다음 2010.01.28 기타 기사참조
한국사회, `한탕주의'만 커간다 2년 사이에 무려 52.1%나 늘어-
최근 몇 년 동안 경마장, 카지노, 경륜장 등 사행장소 입장인원 계속 50%씩 증가-
연합뉴스 2010, 06, 20
인성 파괴된 사회- 10대들이 잔혹해졌다
2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소년사범은 2005년 8만5887명을 기점으로 2006년 9만2789명, 2007년
11만5990명, 2008년 13만3320명, 지난해 13만4053명으로 매년 크게 늘고 있다,
세계일보 기타 기사참조 2010, 06, 22
마약류사범 1만1875명 적발, 1년새 20% 증가-
2008년 9000명 선이었던 마약류사범이 지난해 1만2000여명 수준으로 늘어났다. 여성의 경우 전년
대비 80%나 급증했고, 마약 수입으로 금기를 깬 조폭도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뉴시스 2010, 06, 22
자살율 세계 최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집계하는 방식으로 국가별 자살률을 비교해보면, 우리나라는 10만명당
28.4명으로 회원국 평균치 11.2명의 2배를 웃돌면서 최고 높은 수준이다.
2010, 08, 31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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