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리검사놈 조심하시고 꼭 녹음하세요!!!
이 검사는 비리경찰고소건을 취하하고, 경찰에 진정등 추후 이건으로
문제삼지 않겠다고 하면 비리경찰이 본인을 물타기로 입건한 사건을
불기소해 주겠다며 , 본인에게 권리행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회유와
협박을 하다가 본인이 이에 굴하지 않고, 죄가 있다면 본인과 경찰놈을
모두 입건하라며 저항하자, 이후 본인만 잡아넣고 경찰놈들은 동영상
및 녹음등 명백한 증거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하고 모두
불기소로 풀어 주었습니다.
고등검찰청이나 대검찰청은 제대로 조사했을까요 ? 물론아니죠.
한가지 예를 들어 비리경찰이 본인을 폭행하고, 약 1시간 30분 동안
파출소에 감금한 사건에 대하여 조사시 진단서와 당시 녹음을 제출
하겠다고 진술서를 보내고 항고, 재항고를 하였으나 검찰은 모두 기각
처리하였습니다.
특히 재항고사건은 대검찰청 감찰부장검사 고영주가 담당하였습니다.
그동안 대검에 제출한 10건 정도의 진정을 수원지검으로 이첩하는
방법으로 비호해왔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라 믿지 않았는데 역시 믿지
못할 감찰부장이더군요.
이미 고검감찰 이승구검사실에 상해진단서 및 경찰의 폭행상황을 담은
녹음내용을 공개하였고, 이로인해 대문을 쾅쾅쾅 심하게 두드린 적도
없다, 본인에게 호통을 치며 " 이 양반아" 라고 말한 적도 없다, 본인이
먼저 경찰을 폭행을 했다 , 파출소에서 약1시간 30분동안 본인을 나갈 수
없도록 감금한 사실이 없다 , 당시 본인이 경찰을 폭행했다며 공무집행
방해죄로 즉결심판출석통지서를 발부하려한 적이 없다는 경찰의 진술이
모두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고검감찰 이승구검사실의 담당계장은
이를 대검에 재항고사건담당 감찰부장 고영주에게 고의적으로 알리지
않았던가 아니면 알렸지만 대검찰청 감찰부장 고영주가 대검찰청 연구관
관으로 근무했었던 비리검사가 N 씨가 다칠까봐 이 사건을 묻어버리기로
결정했든가 어느쪽이라도 검찰의 감찰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이같은 검찰의 성의없는 항고 , 재항고 수사로 정당한 이의
신청이 기각되는한 우리같은 힘없는 국민들은 녹음 및 캠코더등으로
증거를 확보하여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들께서는 경찰놈들 조심하시고, 검사놈도 믿지마세요!!!
여러분들도 이런 비리경찰 및 검사놈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꼭 녹음하세요!!!!!
하루빨리 부패방지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되야지 검찰이
이 나라를 좀먹는 걸 그나마 견재할 수 있을텐데...
검찰의 기소독점주의가 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그려- 쩝
================================================================
* 일 시 : 2004년 4월 28일 오후 1시 40분경
* 장 소 : 수원지방검찰청 N 검사실
* 대화자 : 윤학길 , 검사 N 모씨
( 청 불 : 잘 들리지 않거나 알아 듣기 어려움 )
=================================================================
N 검사 :
어 - 우리 윤학길씨가 경찰에 대한 고소 , 진정건 한거 있죠 ?
세건 네건 이랬나 ? 다 취소하고, 앞으로 두건 더 여(넣)겠
다고 그러는데 경찰에다 앞으로 진정을 넣지 않겠다 그리고,
앞으로 이 건으로 해서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다 하면은
내가 이 사건을 종결시켜 줄께요. 검찰에서 법원에 (청불)
내가 재량으로 (청불) 공무집행방해라는 단어는 굉장히 중해요
죄명자체가 중하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청불)
윤 학 길 :
무슨 말씀인지 알겠구요
N 검사 :
불기소처분을 할테니까 뭐 (청불)있으면 하고 말구 싶으면(청불)
윤 학 길 :
그건 검사님 재량이시구요 어차피 그 무고죄 부분 지금 4건
조작했던 것 중에 3건 지금 증거가 들통이 났구 나머지 신고한
것도 다른 죄 같으면 저도 타협을 하겠지만은 .....
( 중 간 생 략 )
N 검사 :
과거지사는 (청불)
윤 학 길 :
아- 과거지사가 아니라 저런 경찰새끼를 놔둬봐야 또 다른
사람들 괴롭힌단 얘깁니다. 문제는
N 검사 :
그 그러니까 좋은데
윤 학 길 :
내가 내가 분명히 지난번에 그 S 검사란 분한테 얘기한 적
있어요. 내가 팔 하나 내놓겠다. 내가 팔 하나 내놓고
그 다음에 어떻게 그 저 에프엠대로 싸우고 똑바로 살아갈
려고 그러면서 내 몸 다 사려가면서 어떻게 다하겠습니까
그래서 좋다. 내 걔들(경찰)이 어떻게 까지 하는지 한번 볼려고
내가 가만히 있었던 거예요. 지금까지 너(경찰) 어디까지
한번 짜가지고서 사람을 갖다가 병신을 만드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얼마나 그렇게 많은 사람을 괴롭혔는지 너희가(경찰)
( 이 하 생 략 )
=============================================================
* 일 시 : 2003년 4월 1일 오전 10시 37분경
* 장 소 : 윤학길의 집 대문앞
* 대화자 : 윤학길 , 경찰 2명
=============================================================
( 문두드리는 소리 : 쾅쾅쾅쾅쾅 쾅쾅쾅 )
윤 학 길 : 잠깐만요
( 문두드리는 소리 : 쾅쾅쾅 후 문열림 )
경 찰 : (청불)
윤 학 길 : 아저씨 ( 그냥 가라고 손짓함 )
경 찰 :
(청불)이리 와봐요. 이런일 갖고 자꾸 신고하지 말아요. 이 양반아 !
경찰관이 아르켜 줬잖아요. (청불) 안된다고 왜 (청불) 해요
( 민원인에게 호통치듯이 )
윤 학 길 : 임 xx 이 양반아 왜 남의 문짝을 갖고 이래 (청불)
경 찰 :
(청불)예. 문짝을 (청불) 이양반아 (청불) 우리가 몇번을 왔다 갔다해
당신 때문에 지금 업무를 지금 못하겠어요
( 민원인에게 호통치듯이 )
윤 학 길 : 입 안닥쳐
경 찰 : 뭐 입 안닥쳐 ?
윤 학 길 : 어따 대고 큰소리야
경 찰 : 넌 내얘기 했지
윤 학 길 : 넌 내 얘기했지 ? 넌 내 얘기 했지?
경 찰 : 뭐라고 ?
윤 학 길 : 안닫어 ? 문 안닫어 ? 아 - 아 - 아 ( 끌려 나가며 폭행당함.)
경 찰 : 이리와
윤 학 길 : 아
경 찰 : 너 이 새끼라니 너 이새끼라니 경찰관한테
경 찰2 : 공무집행 (청불)
경 찰 : (청불)
윤 학 길 : 나가 나가
경 찰 : 뭐가 뭐 뭐 어이새끼 뭐라니 어쮸
윤 학 길 : 어이씨 기다려
경 찰 : 기다려(청불)
윤 학 길 :
으이씨 (청불) 경찰이야 이게 씨발 경찰이야 깡패야 이게 진짜 (청불)
( 혼잣말 )
경 찰 : 이리와요 이리와 이리와
윤 학 길 :
나가 있어 시끄러 지랄하지마 지랄하지마 나가 나가 까불지마 가만히 있어
웃기지마 가만히 있어
경 찰 : 지랄하지마 이리와 이리와
윤 학 길 : 웃기지마 너 죽었어 기다려 지랄마
경 찰 : (청불) 이리와요 이리와
윤 학 길 : 공무집행 공무집행 엿까지마 니가 안해도 나가
경 찰 : (청불)
윤 학 길 : 나가 나가
경 찰 : 이리와
윤 학 길 : 이리와봐 이씨
경 찰 : 이리와봐
윤 학 길 : 나가 ( 대문 닫힘 , 열쇠로 문잠그는 소리 )
--------------- 이 상 ---------------
혹시 이 녹취내용에서 경찰놈 2명이 폭행당한 것 같으십니까 ?
이후 이 경찰놈들은 본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옇든 짭X들이란.... 조심들 하세요!!!!!
613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