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인 무능은
고칠수도 없고 노력해도 역시 무능이다.
기대할 가치도 없고 시간낭비이다.
마치 정부는 FTA 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무능을 유능으로 바꿔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치 FTA가 체결되면
일자리가 창출되고
양극화가 해소되고,
경제가 활성화되어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
하지만 강대국인 미국의 횡포에 일본 조차도 미국과 FTA를
체결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마치 미국과 동등하게
이익을 챙길 수 있다고 허황된 꿈을 꾸고 있으며
국민을 속이고 FTA를 체결하려 하고있다.
한마디로 현정권인 놈현에게는 더이상
나라를 맡길 수 없고, 기대할 가치조차 없다는 증거이다.
역시 무능하면 나라를 말아먹을 수 있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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