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그림자정부 훼파*타도에 총력 경주하라 

 대한민국은 종북 그림자정부에 의해 휘둘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언제까지 반정부활동을 가장한 반국가이적행위를 못 본체 방치 할 것인가?

과연 정부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질문을 던진다

과거에 있었던 효순이 미순이 미군장갑차 교통사망사건. 미국산쇠고기 광우병 광란사건. 세월호 수학여행학생 해상교통 사망사건 등은 분명히 말해 종북 그림자정부에 의해 연출된 반국가 이적범죄행위가 아니였던가?

사드배치 반대운동 역시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저항권 행태인 반정부활동 형태를 빌려 실질적으로는 반국가 이적 종북 범죄행위를 자행하는 것이 분명하다

정부는 무엇이 무서워서 반국가범죄 행위자들을 모조리 잡아들여 처단하지 못하는가?

지금은 분명히 무정부 상태다

언제까지 무정부상태로 시국을 방치할 것인가?

도대체 국가통치기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나라꼴이 이 모양인가?

지난 7.15. 성주에서 토론을 하기위해 친히 내려 갔던 국무총리와 국방장관이 6시간30분이나 감금과 폭력행위를 당했는데 이런 엄청난 범죄가 왜 즉각 사법조치가 되지 아니하고 있는지?

도대체 나라가 존재하고나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더 이상 지체치 말고 종북 그림자정부 훼파*타도에 총력을 경주하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은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 같이 강력한 통치권행사가 전개되는 강력한 정부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국가안보를 위한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행위는 반대하는 그 행위 자체가 반국가 범죄 구성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합법적인 반정부 형태를 빌려 행해지는 반국가행위 범죄는 그림자정부의 일사분란한 시스템적 작동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두려워 국가통치권을 작동하지 못하는가?

정부는 종북 그림자정부 훼파*타도에 일로매진. 총력을 경주하는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 줘라!

자유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인 종북사제들을 주한교황청 대사를 통해 (1)신부파문을 요청해서 신부복을 벗기던가 (2)반국가범죄 활동을 중단시키던가 (3)아니면 사전 양해를 구하고 의법처단을 하던가 무슨 조치가 분명히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또 상습 반국가활동가들로 구성된 "사드반대 대책위원회"등을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엄중하게 철퇴를 가하던가? 무슨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정부가 그렇게만 한다면

나라를 심히 걱정하는 국민들이 박수갈채를 보낼 것이다

2016.8.6.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