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경기는 소극적이었지만 내용은 이긴 경기란다." 어쩜 그리도 뻔뻔하던지..
기본적인 소양도 없는 심사위원과 그런식의 경기운영....
태권도로 국위선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협회는 그걸 다 까먹고
있으니 도대체 어느나라 무슨 협회란 말인가!! .... 창피하다.
금메달을 휩쓸었단다... 금메달 갯수만큼 나라 얼굴에 먹칠을 하고있다.
분명 각성해야 하는데 각성할까? 어떻게 각성할까?...... 창피하다.
계속 이런식이면 한국 태권도의 미래는 없다. 그저 종주국일 뿐이다.
난 협회가 인정한 1단인데 이젠 공인 받지 못한다. 이제 무단이다.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이란 선수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 창피하다.
대통령님 어떻게 안될까요? 힘한번 쓰시죠..^^ ... 창피하자나요..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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