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피씨방 가보면 금연구연에서 담배를피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있는데서 담배를 마구피우는 사람이 많아요.
피우는 사람도 문제지만 피우게 놔두는 피시방이 더 문제지요.
손님을 끌기위해서 금역석에서도 담배를 피워도 아무말 안 합니다.
단속을 안하니까 이런 일이 생깁니다.
저는 피시방을 12년째 다니는데 단 한번도 단속하는걸 못봤어요.
이 나라 공무원들이 국민건강에 얼마나 관심이 없으면 단 한번도
단속하는 공무원이 없습니까?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게 하면 벌금도 때리고 두번이상 걸리면
영업정지까지 시켜야 합니다. 외국같으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어요?
여기는 부산인데 서울보다 더 심합니다.
제발 어린학생들이 마음놓고 피시방을 이용할 수있게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눈에보이는것도 그냥 넘어가니 다른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독교신자이므로 금연에
신경을 쓸줄 알았는데 영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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