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한 개인의 회사이다 그리고 어린 학생들 머리를 재충전하기 위하여
수학여행을 시키다가 사고가 난거다.
그리고 세월호 해운회사의 이윤을 추구하기 위하여 무리한 화물적재를 하고
정원초를 하고 무리한 운항을 하다가 사고가 난 엄연한 인재이며
가해자가 명백하게 있는 상황에서 왜 국가가 나서서 합의를 하나?
그리고 엄연한 해운사에 과실인데 무슨 진상위원회를 발족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국민의 혈세을 빨아먹는지...
왜 청화대는 그 사람들에게 입맛을 맞쳐주고 있나?
이렇게 칙사대접을 하였는데도 무엇이 부족하여 광화문 한복판에서
천막을 쳐놓고 난리법석을 부리는지... 정말로 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
아무리 정권교체가 절실하다 하지만 세월호를 앞세워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욕지걸을 퍼붓고 외국인들에게 자기얼굴 침뱉기를
하니 국가를 망치자는 속셈이 아니고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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