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의 검사들이 해도해도 너무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여 계속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지금부터 한명한명 그실태를 올리겠아오니 검토하시여 과연 이나라가 요구하는 검사인지 자질이 있는검사인지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1. 237호 검사 송길용
저는 억울한 누명을쓰고 2003, 3, 6일 구속이 되여 같은해 9, 17일 7개월여 만에 출소를 하였습니다.
청주교도소에 수감할당시인 2003, 7, 11일 청주교도소 1상 11방에서 청주 검찰직원 김남혁이 증거 테이프를 바꾸어 기소를 했다는 취지로 억울하다고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사건에 대하여 묶인채 이재구 검사에게 불려나가 1회 조사를 받고 , 다시 바뀐 송길용 검사에게 묶인채 불려나가 1회 조사를 받고 고소한지 2달 5일만인 9, 17일 출소 하였습니다.
출소한후인 2003, 10, 7일 송길룡 검사가 소환을해 저는 위 고소 사건에 대하여 증거테이프를 바꾸어 기소 했다는 증거를 들며 하나하나 따져 나가니 갑자기 벌떡 일어서며 저의 서류를 밀치고 손가락질을 해대며 눈을 부라리며 "이런것은 필요 없어" 이제부터 당신은 피의자야" 묻는말에만 대답해" 하면서 무고죄로 돌돌 마는것입니다.
그리고 영장실질검사를 받으러 오라고하여 가지 않았더니 경찰을 시켜 집까지 찾아 다니며 잡으려하여 가족들이 두려움과 공포로 떨었습니다.
그리고는 급기야 불구속 기소를 한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재판중입니다.
고소하고 2달 5일동안 교도소에 있었고, 2차례나 묶여나가 조사를 받았는데 이때 일을 처리하지않고, 피고소인 김남혁의 조사 한번없이 증거를 무시하고,제가 출소한후 다시 무고죄로 말아 재판에 부치는 경우가 있는지요 ? (바꾸어 기소했다는 증거가 서류상 있음)
2. 검사 이영기
저는 불법구속되여 7개월여를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는 증거를찾아 첨부해 국과수 테이프 감정담당 이응대, 허위조서를 꾸민 청주지검의 김남혁계장, 동 유석희 계장, 검사송길용, 전 검사 전훈일 등 5명을 법무부. 청와대. 대검찰청으로 진정을하여 진실을 규명하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3곳 모두는 관계기관인 청주지검으로 이첩하였습니다.
2004, 2, 4일자등으로 이영기 검사는 이진정 사건 3건에 대하여. "진정인은 2003, 10, 29일 무고죄로 불구속 구공판되여 (주임검사 송길룡) 같은해 12, 12일 청주지방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되어 확정 되였기에 본건 진정을 공람 종결한다" 는것입니다.
현재까지도 재판 진행중인데. 언제 집행유예를 받었는지 ? 사건을 위와같이 허위 사실을 만들어 마음대로 종결 합니다.
3. 검사 김찬학
저는 2001년경인가 어느 시점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서장석의 소개로 강릉에 살고 있던 친동생 서교석을 소개받아
"서교석을 소장으로, 서장석을 상담원으로 하는 명의를 빌려주면 소장에게는 월 50만원씩을 주고 상담원 서장석과는 이익금을 3등분 하겠다"하는등 약속을하고, 서교석을 소장으로, 서장석을 상담원으로 하여, 친구와 함께 동업으로 직업소개소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춘뒤 소개소를 운영한바 있습니다.
그러던중 저는 친구와 뜻이 맞지않아 약5개월여만에 직업소개소를 그만두었습니다.
제가 떠난후 친구도 어려워 사무실 임대료 약10개월치 금200만원을 주지 못하였나 봅니다.
사무실 주인은 위 임대료를 받지 못하자 소장인 서교석을 상대로 임대료 청구 민사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위 소장 서교석이 "자기의 허락도 받지않고 "이경섭이 사무실 계약을 했고 도장도 이경섭이 새겨서 했기 때문에 나는 모른다" 면서 사문서위조등으로 저와 사무실 주인, 친구등 3명을 고소했습니다. (셋이 짜고 했다고 )
저는 2003, 9, 17일 억울하게 감옥살이 7개월여를 살고 나왔는데 집행유예를 받고 나온걸 알고 악의적으로 고소한것입니다. (무고죄는 이런게 무고죄라 생각됨)
1차로 경찰서에서 조서를 받고난다음에도 김찬학 검사의 소환으로 고소인 서교석, 참고인 서장석, 집주인, 저의친구,저 등 이렇게 5명이 검사실로 갔습니다.
김찬학 검사가 저의 조사를 받으면서 저를 피의자로 엮으려고 애를 쓰다가 소장 서교석이 "명의를 빌려주고 월 50만원을 받기로했다"라고 시인을 하자 곧바로 받던 조서를 덮고 저희5명이 있는자리에서 검사는 서교석에게 "명의를 빌려 준것은 허가에 필요한것은 다 빌려준셈"이라는등의 설명을 누누이 하였고, "이고소는 잘못된것이다" 라면서 고소를 취하하라고 검사실에 비치되여 있는 고소취하장을 서교석에게 주고 취하시켰습니다.
그런데 처분결과에 "혐의없음"(증거 불충분)" 이라는 것입니다.
무슨증거가 불충분인지 몰라 김찬학 검사에게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 다 그렇게 하는것 이다" 라는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무슨증거가 불충분한지 ? 증거가 불충분 한데도 검사 자신이 고소취하를 시켰도 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4. 검사 이윤제
저는 2004, 9,17일 출소한후 억울하게 징역 7개월여를 살고 나왔다고 하면서 불법구속 증거를 들어 관련자 , 검찰직원, 경찰등 10여명을 대검찰청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대검에서는 청주지검으로 내려 보냈는데 청주지검에서는 직원 자기마음대로 진정서로 둔갑시키고, 이윤제 검사는 2004, 6, 21일 조사한번없이 종결처리 하였습니다.
첫번째 고소는 무고죄로 엮어 구속시키고
두번째 교도소에서 고소한 사건은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구공판에 회부하여 재판을 받게하고
세번째한 고소는 검찰 마음대로 진정서로 바꾸고 그냥 종결 처리합니다.
대검찰청에 고소한 사건을 자기들이 불리 하다고 종결처리하는 행위가 과연 적법한 행위인지요 ?
5. 232호 검사 조경환
저는 2002년경에 우순자로 부터 돈놀이 한다는 명목으로 금1,500만원을 빌린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이자를 몇번주고 금400만원도 변제하고 금1,100만원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2003년 3, 6일 억울하게 교도소에 들어가는 바람에 우순자와 소식이 끊겼습니다.
2003, 9,17일 출소를 하였는데 2004년 4월경 우순자가 운동하는 헬스 체육관으로 찾아와 "차용증을 작성해 달라"고하면서
"2002년 빌린것으로 해달라" 고하여 저는 체육관 사무실에서 우순자의 요구대로 2002년 날자로 차용증을 작성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위 서교석의 형 서장석의 사주로 우순자는 이것을 가지고 고소를 했습니다. (집행유예로 나왔다니까 서교석이 첫번째 고소하고 다시 그뒤에 우순자가 차례로 고소한것으로 사료됨)
1차로 청주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면서 저는"94년 약5억원정도 부도가나 경찰사표를내었다고 진술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도자금 5억원은 제가 보증을 선것이라 부도낸 당사자 강장석이 책임을지고 98년까지 모두 해결하여 저는 이것에대한 채무가 한푼도 없는 상태 입니다.
다시 조경환 검사가 소환을하여 저는 우순자에게 금원을 건네주고 합의를 본다음 합의서를 가지고 검사실로 갔습니다.
검사는 조사도 받지않고 '돈 갚아야 되잖아요?"하면서 눈을 부라려 "갚았다"하고 합의서를 주니까 자술서만 쓰라고 한다음 가라고 하면서 벌금을 내라고 합니다.
저는 재판에 회부 시켜 달라고 요구 하였고, 검사는 벌금300만원에 기소를 했습니다.
청주지방법원에서 약식명령이 와서 공소장을 보니 너무 기가 막히여 졸도 할뻔 했습니다.
놀랍게도 검사는 2002, 5월경에 저의 채무가 5억원 이라고 만들고, 갚을 능력이나 마음이 없었다는 취지입니다.
저의 피의자신문조서 작성시 5억원에 대하여 한번 묻고 한번 대답 했는데 그걸 5억원의 채무로 만들어 기소 한것입니다. 유능한 검사가 저를 사기죄로 엮을려면,
1). 5억원의 채무가 어떻게 발생 했는지 ?
2). 돈을 빌릴 당시에 남아 있는 채무가 있는지 ?
3). 당시에 저의 수입으로 갚을수 있었는지 ?
4). 어떻게 변제 할것인지 등을 물어 사기죄로 몰아야 하는데 한번묻고 한번 대답한걸로 기소 했습니다.
이렇게 검사라는 직책은 죄가 되거나 말거나 사실대로 하지않고 마음대로 채무를만들고 죄를 만들고 있습니다.
2004년, 8, 20일 정식재판을 청구를 하여 2004, 11, 4, 02:00시에 피해자를 증인으로 세워 재판 하였고 이제 3주후인 11,25,10:30분에 선고를 한답니다.
제가 무고죄로 억울하게 살고 나온후 부터의 검사 처신입니다.
매사가 이런식으로 청주지검의 검사가 이경섭이를 죽일려고 이성을 잃고 감정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검사들이 막강한 권력을 앞세워 자존심을 세우며 온검사들이 다붙어 한건한건 물고 늘어 지는지 그행위가 가여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검찰에서는 저에대한 불법구속 행위를 반성치 못하고 계속 감정적으로, 이성을 잃고 일 처리를 합니다.
이렇게 감정을 앞세우며 검사라는 자존심 때문에 이성을 잃고 무조건 짜 마추어 죄로 만들려고 하는 검사들이 자격이 있는건지요/
이 한많은 백성의 뜻을 굽어 살피시여 철저한 조사를 하여 주시고, 위 검사들의 행위가 적법한지 아닌지를 판가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이 경 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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