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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 김홍일 자금이 미국 나성(LA)에 투입
* 신뢰할 만한 제보자들이 김대중 가족들의 자금이 뉴욕, LA에 집중 투입 돈놀이 등을 하는 듯
김 대중 정권 말기 때, 혹은 이휘호 여사가 미국 LA 공항에 도착했을 때 부터 상당한
루머 이상의 "첩보"들이 미주통일신문에 제보되었다.
그 제보사실들은 김대중 자금 혹은 김홍일 자금들이 LA 지역에 수 조원에 달(達)하는
거액이 투입되었다는 것.
최종 이를 확인한 정보는 없었으나 최근에도 {김 홍일 의원(곧 의원직 상실) 측근들이
LA.에 수 조원에 이르는 돈을 가지고 왔다}는 정보 수준의 제보가 있어 주목.
김대중 정권 당시 이휘호 여사가 별도로 LA.를 방문했을 때 필요이상의 대형 가방 7개
이상이 있었는데 그 안에 돈다발이 들었다는 루머가 있었고, 그 후 김 홍일 의원 형제들의
자금이 미국 뉴욕을 비롯한 LA 지역에 배달되었다는 제보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
최근 로스앤젤레스 지역엔 부동산 구매자들이 부쩍 늘어 나 이상현상을 빚고 있으며,
사채업자들이 한국 식으로 늘어나 달러 이자, 반 달러 이자, 일수 놀이 등 대대적으로
성행 중. 지난 2년 전 부터 음성적인 사채놀이가 아닌 공개적인 한국식 사채놀이가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다.
그 자금배후는 분명히 * 한국서 최근에 온 자금주 이며(과거에는 작은 액수의 음성적
사채놀이가 있었다) * 근래 사채놀이 유형을 볼 때 한국의 도박문화 패턴과 동일하고 *
자금규모가 천문학적이며 돈 놀이를 하는 교민들은 거의가 호남인들이다.
코리아타운에서 돈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조폭 출신, 호남인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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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기사는 "미주통일신문" 에서 퍼온기사임. 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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