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항간에 우리나라에서 제일의 화두가 되어 있는 성추행문제를 덮어두고 있는 카지노영업본부장 오한동은 인력관리실장시절부터 문제를 지닌 자로 인사비리의 원조인 자이다.

오한동은 회사에서 단체로 가입한 직원을 위한 단체보험가입도 자신의 친인척(오승동)에게 가입을 하는 비리를 저질렀고,

경영지원본부장 최용원과 함께 고객서비스팀에서 고객을 위해 사용하라고 배정한 돈을 자신들의 사적인 용도에 썼다.

또한 그는 국정감사에도 지적된 친인척의 입사 등으로 직원들이 오브라더스라고 야유를 보낼 정도이다.
성추행문제는 카지노 테이블 영업팀의 연차장이란자가 저지른 것으로 직원들이 고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다칠까봐 덮어두고 있어 우리가 더욱 분노하고 있다.

호텔본부장 서갑석은 임원이 되기 전에 징계를 받은 자로 임원이 되기 위해 정치권(열린우리당)의 정대철이라는 사람에게 줄을 대어 임원이 되었다.

서갑석은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징계 받은 자가 어떻게 임원이 되었냐는 지적을 받았으며 메인카지노호텔을 개장하면서 호텔용품을 수십억원씩 과다 구매하여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사택(아파트)에서는 부하직원들과 상습도박을 매일하여 주민들이 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다고 한다.

지금은 본부장 연임을 하기 위해 정대철에게 또 줄을 대려고 한다는데 호텔본부장이 연임이 되면 카지노영업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도 연임을 할 것 같아 심히 걱정이 된다.

카지노본부장 오한동은 성추행사건을 덮지 마라!

경영지원본부장 최용원은 고객을 위한 돈을 자신의 개인 용도로 사용하지 마라!

호텔본부장 서갑석은 정대철(?)에게 그만 줄을 대고 다른 직장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