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어보시고 결정해 주세요.
중부소방서 숭의파출소에서
벌어진 직원이 직원을 킬러 찔러죽인 살인사건은
예고된 살인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평소 근무하다 보면
24시간 같이 있어서 그런지
직원간에 싸움을 많이 합니다.
싸울때 칼이나 도끼등을 휘둘루고 싸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마 이런 경험을 하셨던 분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다행이 크게 다치거나 하지 않아서
조용히 끝냅니다. 소방서 자체적으로....
그러나 부엌에서 칼을 들고와 설쳐대는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그걸 자랑삼아 직원들에게 얘기하고
소장이나 부소장들에게도 그런얘기를 해서
일명 똘아이가 되어 그뒤로는 모든게 터치를 않받는
천하태평이 됩니다.
김대중 정부하에서 소방소가 이렇게 폭력화 되었습니다
소방서에서 칼부림하는 일이 자주 일어날 정도로
소방서가 부패한 것입니다
김대중이 만든 조폭세상이 소방서에서도 똑같이 벌어졌습니다
칼을 휘둘러도 어느 누구도 칼맞을까바 얘지도 제대로 못하고
쉬쉬하며 지내고 잇습니다.
각서와 파출소에서는 그런 직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모두 소방본부가 썩었기때문에 발생한 사필귀정입니다
심지어 공기총을 들이대며 죽인다고 하는 직원도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당한사람조차 징계를 주니 부패가 극에 달한거죠
이번 기회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설마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그럼 무기명으로 설문조사해 보십시요.
누가 칼등 무기를 들고 싸우는지...
그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해 주세요
그리고 직장에서의 소방 조폭이
누구인지요....
이번 살인사건을 보고 이번 살인사건은 이번일 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다칠까바 노심초사하고
출근해서는 직원한테 칼 맞을까바 벌벌 떨고
누가 이렇게 떨게 만들었는지 설문조사를 해 보세요
칼을 들고 설쳐대는 직원은 아무도 뭐라고 못하는
소방현실....
누가 이런 짓을 은근히 시키기때문이고
비리를 감출려는 마피아조직같은 조폭조직이
소방서안에서 칼부림이 나게 한것입니다
더 이상 미루면 또 살인사건이 납니다
절대로 이번기회에 바꿔야 합니다
무서원서 근무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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