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김정일에게 5억불을 건네 주고 김정일과 포옹하였다. 포옹의 댓가가 5억불이었다.
그 장면이 전세계에 보도되어 노벨평화상 후보가 ‰榮? 김대중은 5억불로 노벨상을 탔지만
그 돈은 김정일의 핵개발비로 투입되었다. 정몽헌은 김정일에게 준 5억달라 비자금을
고백할려는 찰라에 사망했다. 그가 5억달라의 비밀을 검찰에서 고백했다면 김대중은 끝난다.
이러한 절대절명의 순간에 정몽헌은 사람이 빠져나갈 수없는 창문으로 투신한 것처럼
사건이 종결‰榮?
김대중과 현대가 공모한 5억불 송금내막 공표를 못하게 하기 위해서 정몽헌을 살해할
수 있다는 번죄 수사학적 의혹을 남긴 것이다.
단도직입으로 정몽헌 살해 배후가 김대중이냐? 김정일 세력이냐? 하는 것이다.
또 정몽헌의 자살 결론을 내린 세력은 누구냐? 하는데 초점이 모아진다.
정부기관에 의문사 조사위원회가 있는데 정몽헌 사인도 조사해야하는 것 아닌가?
필자는 국민의 이름으로 이 문제를 제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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