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노무현 구속]**봉하마을의 斯文亂賊들을...

신발창과 땅바닥이 더러워질까봐서...

임꺽정이나 일지매를 두고 후세인들은 義賊이라고 미화했다.

조세형과 신창원은 大盜라고도 불렀다.

노무현은 무슨 賊이라 불러야할까?

盜賊(도적)이라고 불으면 될까?

무슨도적일까?

좀도적?

그렇다.

좀도적이지.

표 도적 돈 도적 공문서 도적 제 바르장머리 개 주나?

요새 그 형놈이 그 떨거지들이 눈먼돈 쳐먹다가 목구멍에 걸렸다구?

도적떼가 떠난 자리가 너무 뒤숭숭하구나.

예라이 싸가지 없는 들개새끼들.......현대판 사문난적(斯文亂賊)들

일망타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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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죽쒀논 나라 건사하기도 힘든 이마당에

고대광실에서 나라 뒤엎을 궁리나 하고 있는 김대중 노무현

이놈들 일당을 척살해야한다.

이놈들이 5년 10년 후 제닮은 씨종자 뿌려

남한사회 赤化꿈을 몽상하고 있다.

밟아죽여도 땅바닥과 신발바닥이 더러워질까 겁난다.

봉하마을에 송충이떼들이 창궐한다니

산림청장은 즉시 방제작업 해라!

성형수술했다는 쌍판대기부터가 징그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