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하라니까 의원수 늘린다네,

벌써부터 짐작은 했지만 설마했제,

아니나 다를까.  제밥그릇부터 챙기지. 

지금의 의원수도 너무 많은데 거의 100명을 늘린다니. . 도대체 사사건건 정부정책 발목잡는 주제에.

국회의원 되면 참 좋지, 민생 법 통과 안시켜도. 가두시위 일 삼아도, 일 안해도 세비(국고금)은 꼬박꼬박 타먹지.

 저질러도 대버원 판결날 때  까진 까딱없지.

일하는 직업늘리라고했지 의원직 늘리라고 했는가.

비리 저질러도 문제없제,  재판은 세월아 네월아 하니까.  이 세상에 이런 직업이 어디 있단 말인가. 한국에만 있제

다른 나란 의원이 직접  운정하고 출퇴근 하고 일보로 다닌다더만. 한국엔 별의벌 보좌관제를 둬서 돈 주고 싶은

자들을 채용한다나.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려라. 생산성이 있는 일자라를 늘려야.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려야.

제2의 박정희  대통령 언제나오지.  박근혜가 제2의 박정희의 자리를 앉기는 했는데,  그 울타리격인

하나회를 없애놨으니, 어렵다. 선진국가는 기둥 하나회 다시 회복시켜라. 애국애족의 간성이 아닌가. 지금은

군도 간성을 키우지 못하고 있는 꼴이다. 오히려 범법자 투성이가 돼있는 듯, 최고의 자리에 있던 장성들이

방산비리로 구속되는 판국이잖아.

하나회 없애고 어찌 됐는가.  친인척비리로 얼룩,  잘들 해 먹었다 여겨..

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이 말을 방패삼아 망주주의가 됐제.  그 부정한 돈 다 내놨는가. 정권이 바뀌면서

심판을 안 했으니,  전두환과 노태우만 당헸다 여겨.

아 잃어버린 15년의 세월.  천우신조로 박근혜가 앉기는 했으나. 이미 15년동안 박아놔 그 뿌리가 캐내거나 끊을

수 업게 된듯.

눌 위한 국회의원수 늘리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