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건 김일성 주체사상책을 베낀 국사교과서를 젊은이들에게 가르쳐 대한민국을 빨갛게 물들였습니다. 빨갛게 배운 학생들이 커서 빨간 판사, 빨간 검사, 빨간 기자, 언론노조. 민노총, 전교조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은 NLL을 북한에 상납하였고 이석기 등 빨갱이들을 특사로 풀어주고 국회로 파고들어 점령하도록 만든것도 모자라, 

한국을 전복 시키라는 북괴 살인마 정권의 주문에 따라, 왜곡된 8가지 국사책으로 우리 젊은이들을 계속 붉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한나라의 진실된 국사책은 하나여야 함에도 국가는 교과서에 손도 못대게 만들어 빨갱이 공화국을 만들겠다는 게 놈들의 속셈입니다.  

문죄인이 대통령이 되지 않은 것이 지금의 남한이라도 존재 할수 있도록 한것이라 생각하니,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싶다. 

문제인의 선거 공약과 같이 개성공단과 똑같은 공단을 북한에 10여개 만들어 남한의 모든 피을 빨아서 북한에 퍼주어, 북한이 다시 움직이도록 하겠다는 대선공약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을 승계하여 무제한 퍼주기식과 NLL을 상납하고,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무장하고, 남한에서 미군을 쫒아 내어 

북한 살인마 정권이 무혈입성하여 남한을 적화통일 하여 

살인마 개정은이가 우리 후손들을 이넘에 따발총아래서 짐승같은 생활을 하도록 만들어 주려 했던 당신의 대통령상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국정교과서는 문죄인과 벌거이들이 생각하는 남한 적화통일을 막기 위해서는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최우선 남한의 생존책이다. 

김일성주체사상을 그대로 베낀 국사책으로 공부한 우리 청소년들이 삐뚜러진 국가관을 통하여 남한 정부을 전복 시켜야 한다는 왜곡된 사고로 젊은 우리 후손들을 교육 시키려는 당초에 김일성이 목표에 

왜 남한에 온 국민들이 춤을 추고 해야 하는 지, 그 목적은 오로지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 보다도 제일 물들기 쉬운 우리 청소년들을 붉게 물들이는 것이 제일 용이하고 효과적이라고 

김일성이가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만은 북한 살인마 정권으로 부터 우리 국민들이 그많은 희생을 당하게 한 증거가 있음에도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적통으로 삼아서는 안되고, 김일성이가 유일한 한반도에 적통성있는 정권이라고 가르치고, 현 남한에 정권은 타도대상으로 가르치고, 친일 독재정권으로 매도하는 그런 교육을 우리 청소년들이 교육 받도록 하는 국사책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이제서야 

깨 닫고, 단 하루라도 빨리 올바른 진실된 국사책으로 젊은 이들을 교육 시켜야 우리 남한이 망하지 않는 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인데도 

문죄인은 국정은 제쳐 두고 오로지 국정교과서로 올바른 역사을 배우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직 나오지도 않은 국사책을 친일 독재정권 책이니 뭐니, 하며 반대 한다면 바로 당신은 대한민국의 대역적으로 종북을 위하여 나라를 팔아 먹은 이완용이 보다 더 악질 대역적으로 

국민들로 부터 평가 받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