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 12월 4일까지 증거자료를 찾아 대법원에 전부 제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인천지방검찰청에서는 제대로 수사 하지도 않고서 사건처리 결과 통지서를 보냈습니다
검찰청 사건서류에 허위공문서가 버젓이 있는데도 그 서류도 찾아보지도 않고서 탁상에서만 수사를 하여 사건 결과 통지서만 저에게 보냈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검찰청에서 국민들을 괴롭히면은 우리나라 법에 대하여 모르는 선량한 국민들은 어디에가서 상담을 하겠습니까 ?
그러니 증거자료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계속하여 국민들을 검찰에서 괴롭히면은 진짜 국민들이 어디에 가서 사건에 대하여 상담을 하고 신고를 하겠습니까 증거자료는 인영감정을 하여 허위라는 것이 명명백백히 유치원생이 보아도 허위라는것으 들어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건으로 더이상에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 현재도 검찰에서 형사사건을 민사라고 사건 종결처리하여 억울하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피의자에게 전세금도 법으로 돌려받고 집기류도 받기위해 재판중에 있습니다
사건번호는 장흥지원 2004가소 907, 2004가단1616호입니다
사건의 내막은 건물주가 열쇠를 절취하여 집기류도 가져가 사용을 하고 일부는 파손시킨후 세를 놓은후에 전세금도 돌려주지않은 사건을 검찰에서 민사로 사건을 종결처리하여 현재 재판중에 있는 사건 입니다
이렇게 계속하여 검찰에서 피의자를 도와 주면은 세상 국민들은 어떻게 살아야 될지 잘 산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검찰과 동일한 사건의 피의자를 추적수사를 하였다는 이유로 검찰에서 입건을 시키면은 피피해자들은 어떻게 할것이면 검찰에서는 탁상에서 만 수사를 하고 사건내막은 하나도 모르면서 사건처리를 하면은 그 많은 피해자들은 어디에 가서 하소연을 하고 사건의 피의자들은 어디에 가서 처벌을 받고 합니까? 높으신 분들은 이렇게 선량한 국민들이 절도범한테 피해를 입도록 도와주는군요.
편히 사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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