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경기가 불경기인데,퇴폐업소는 어떻게 해서 호황을 누릴수 있습니까?
24시간 퇴폐이발소가 지금 이시간 커턴속에서 퇴폐행위를 하는데 대구는 퇴폐호황 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퇴폐이발소,안마시술소와 모텔,여관,노래방,유흥업소 자동차와 취객과 접대부들의 인산인해 입니다....
대구경찰,대구시청,구청,보건소와 세무서가 연루된 광역,기초단체와 대구지역 정치권이 봐주기 때문입니다.
퇴폐영업의 호황과 부패비리 공무원의 밀착은 대구지역 한나라성향의 근본적인 원인제공지 입니다. 비호하는 지역토호세력과 조폭같은 지역언론의 민심획책은 참여정부가 강도높은 사정을 안해서 물로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퇴폐영업을 하면서 부를 누리고 단속공무원에게 뇌물상납과 성상납을 하면서 원초적 악의 뿌리로 기생하고 있습니다.
대구 룸살롱 성매매 피해를 호소한 여성 7명(인터넷 오마이 뉴스 대문에 실림)이 대구경찰청에 피해사실에 대한 진정서를 내면서 고객 명단이 적힌 장부를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에 대한 '윤락 혐의' 적용 여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수사가 미진하고 특히 해당 업소 사장의 형이 전직 국회의원인 것으로 드러났고, 평소 사장이 자신의 뒷배경을 자랑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 관련 여부에 대한 수사가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퇴폐영업을 하는 인간들 선거때 한나라당 운동원이 많고,국고에서
지원하는 새마을운동연합회와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 및 관변단체의 국고지원 중단을 촉구 합니다.선거때 국고 지원 받고 한나라당 선거 운동 합니다...
조속히 고위공직자 비리조사처가 신설 되어서 퇴폐이발소와 안마시술소
노래방,단란주점의 퇴폐행위를 금전 상납받고,성 상납받고 묵인한 경찰,시청,구청,보건소,세무서 공무원들에 대한 철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더불어 부패사각지대인 의료의 부당청구행위도 고위공직자 비리조사처에서
특별수사해서 기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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