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합니다. 일산에서는 미성년자를 모텔에 출입시킵니다.
화정지구에 있는 업소들 특히 "카사모아" 모텔(6,7층)은 출입자들에게
신분증 검사도 안하고 무조건 손님을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고등학생인 아이들을 아무 확인 조차없이 들여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언론 매체에서 "원조교제" 에 대헤서 말이 많습니다. 물론 귀찮아서
그냥 지나칠수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숙박업소는 어디나 불문하고 신분증을 제시하고 들여보내야
원조교제와 청소년들의 성범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데 일산에서는
멋대로이고 고양경찰서도 눈감아줍니다.
고양시 일산시 일대 유흥업소들 특히 모텔들은 조폭들이 운영하는것
같습니다. 어깨들이 손님들에게 억지요금을 요구하고 심지어 자는 손님을
깨워 "주말이라 돈을 더 달라"는 그런 황당하고 어이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서울 시내에서도 않그런데 지방 유흥업소에서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국민정부가 무었입니까 말 그대로 시민들 서민들을 위한 사회 아닙니까?
조폭들읠 위한 사회입니까? 이런 일들을 겪을때마다 대한미국 시민인것이
서글픕니다...시민들이 알고 있는 조폭들의 영역다툼, 이권다툼을 눈감아주니
기가 막히네요
정부가 이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마 알면서 그러는것 아닙니까? 시민들이 뽑아준 높으신 분들이 이러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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