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나 공고, 농고 등 실업계 고등핵죠는 비록 중등교육이지만 완성/종결형 학죠다.
땡밍국의 현실이 대학을 학죠로 쳐주는 비참한 현실이기 땜시로 어? 수 엄는 일이지만 지만 똘똘하면 상고나 공고나 농고 또는 수산계열 고등학죠도 오롯한 인간이 되어 졸업할 수 있다.
히푸짝에 모자를 씨고 학죠를 믄 조직폭력배 집회장으로 생각하며 댕긴 놈이나 다 큰 놈이 훌러덩 까스 보이고도 더볼끼 있다고 눈까리나 까는 놈은 워뜬 교육기관이 있어도 아무짝에도 쓸모가 엄따!
이런 것들이 분신자작극을 도모하다 애궂은 인간만 지기고 이를 빌미로 출세하려하고 뻑하면 남의 동네 불이나 싸지르고 돌아댕긴다. 세작의 심을 빌어 어느날 갑자기 거들먹거리는 자리를 차지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인간은 출세를 하면 반성과 함께 행실을 고쳐행하지만 이런 종들은 더욱 개차반이 된다.
조상 잘 둔 덕에 어쩌다가 이런 인간들이 대학을 들어가도 그 버릇 어쩌지 몬한다. 남의 꼬추밭이나 작살내고 삿대질이나 배워나와서는 개똥무던 신발짝이나 날린다. 운이 좋아서 들어간줄 모르고 제딴엔 실력이 출중한 걸로 착각하고 공부도 않고 교수 똥침질이나 해댄다.
분신자살극은 절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연극이다. 희생타로 자처한 자의 심경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그 주변에서 분신극을 꾸민 자들의 양심은 절대 용서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에서 민주화 운동을 제대로 한 자는 다섯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나머지 죄다 북괴식민주화(존말로 적화통일론)를 민주화라 말할 뿐이다.
뭔 이바구핸노???
아.... 고졸이라고 다 고졸이 아니다. 그 한계를 뛰어 넘어 제대로 된 교육을 수용한 자와 그 한계를 뒤어넘지 몬하고 모난 돌이 되는 자들은 '학력차별의 족쇄'로 문신을 해줌으로써 영원히 구분해야 한다. 변방정신병자들은 구태어 애릅께 심들게 시간낭비하며 구분할 필요가 엄따... 기냥 98%다.... 고향소기는 놈이 항력은 뻔하지....
갑자기.... 네쇼날지오그라픽 단골 손님 펭귄캉 독개구리가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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