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적의 "핵 개발" 을 도운 자는 누구인가?
2006년 10월9일 북한이 핵 실험을 한 이후 2년이 지났으나 북 핵의 해결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6자 회담에서 핵 개발 과 핵 포기를 하겠다던 김 정일 정권
은 시간을 끌면서 핵 보유를 사실상 인정 받으려 하고 있다. 북한이 핵 보유국으
로 인정 받으면 남-북 관게에서 주도권을 잡고 한국 정부와 국민을 공갈 협박하
면서 뜯어 먹으려 들것이다. 한국 정부와 국민은 국가의 생존 차원에서 북한의
핵 무장을 도운 좌파 정권의 반역자 들을 찾아내 단죄 해야한다.
1) 주 적의 핵 개발에 돈을 댄 자들을 처단 해야 한다. 좌파 10년간 약 100억
달러의 금품이 남한에서 북한 으로 넘어 갔다. 이중 현대건설을 앞세우고 김
정일의 해외 비밀 계좌 등으로 보낸 4억5천만 달러의 불법 자금 출처와 지원 목
적이 밝혀 져야 한다.
2) 핵 무기를 북한이 만들도록 한 좌파 정권 고위층은 단죄 되어야 한다. 북한이
핵 개발을 해도 한국은 대북 제재에 참여 하지 않을 것이란 최 고급 정보를 공개
적 으로 공개하여 북한이 안심하고 핵 무기를 만들도록 한 좌파 정권의 고위층을
단죄 해야 한다. 적에게 우리는 무었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보를 제공한 자가
가장 큰 간첩이다.
3) 대북 제재에 동조하지 않은 자도 처벌 되어야 한다. 북한이 핵 실험을 한 뒤에
도 대북 제재를 하지 않고 현금이 계속 해서 북한으로 들어 가게 한자는 처벌 되
어야 한다. UN의 대북 제재 결의를 지키지 않은 자, 민족 반역 집단의 핵 무장을
옹호 한자 북한이 핵 실험을 한 책임을 미국에 돌린자를 찾아 내 응징 해야 한다.
4) 북한이 핵 실험을 하면 한미 동맹을 강화하여 미국의 핵 우산 제공을 확약 받
아야 하는데 이런 국제적 위기를 틈타서 오히려 한미 연합사 해체 계획을 밀어
부친 자들도 색출하여 이적 혐의로 조사 해야 한다.
5) 핵 실험을 한 북한 정권을 편들고 핵 개발을 막으려는 미국을 공격 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국내외의 친북 좌익단체에 거액의 국가 예산을 지원해온 좌파
정권의 공직자를 찾아 내 단죄해야 한다. 주 적의 핵 개발에 돈과 정보를 제공한
자는 어느 나라에서든 극형에 처한다. 북한의 핵 개발에 유리한 돈과 정보를 제
공한자의 반역 혐의에 대한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라 국가의 정당방위이다.
북한 정권이 남한내에 박아 놓은 친북 반역세력은 핵무기 보다 무섭다. 이 반역
세력의 후원자였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수사를 해야 옳다고 본다.
김봉건 씀(재미동포 애국행동본부 공동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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