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살인과 전자발찌를 착용한 범죄자가 떡하니 간강살인을 하고
민생치안이 얼마나 엉망이면 이런 일이 자꾸 기사들을 장식할까?
남양시인가 어디에서 무려 10년동안 공해물질을 몰래 방출하다가 적발되고
구청 공무원들이 서류를 대량으로 조작하여 불법수당을 타먹고
국회의원들은 눈이 시뻘겋게 돈이나 밝히고
법이 엄하지 않기 때문 아니겠나?
옛법이 딱 맞다
절도를 하면 손을 자르면 그게 무서워 절도를 안하고
간강을 하면 거세를 시키면 그것이 없어 간강을 안하고
살인을 하면 가차없이 사형을 시키면 그것이 두려워 살인이 줄것이고
이것이 다 법이 약해 , 법이 우스워 잠깐살다 나오자식의 정신상태가 비롯된거
아니겠나?
법조계가 썩었기 때문에 이런일이 계속 벌어지는 게 아닌가?
인권보다 우선되는것이 국민의 생명이고
피의자보다 피해자의 인권이 우선이다
인권을 스스로 빼앗고 살인한 자가 무슨 인권이 있단 말인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불안해 이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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