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동아일보가 밉다.
고려대가 화성에서 날라온 대학인가?
국가정책이 고등학교를 차별하지 말자는것인데 이걸 극구 반대하구
자기대학만 좋은학생 뽑겠다구.
그럼 촌구석에있는 고등학교와 여건상 시설이 후진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평생 차별대우를 받으란말인가?
고등학교를 평준화하는것은 대학을 평준화하는 지름길인데 그렇게되면 고려대의 인기가 떨어질것이 두려워
자기들만 고교를 등급으로 매겨 뽑겠다니 이기주의 아닌가?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고려대학의 주인이 동아일보의 주인이다.
창문에서 떨어져 죽은 부인의 남편이 동아일보의 주인이며 고려대학의 주인이다.
아무리 주인이 똑같은 사람이라도 동아일보는 고려대학 이야기만 나오면 무조건 고려대 편을든다.
동아일보는 고려대학의 이권을 위하여 고교평준화를 반대했다. 그리고 사립학교법도 끈질기게 반대하고있다.
이 법이 통과되면 고려대학교가 비밀리에 저질러온 부정부패를 더이상 저지르기 어렵기때문이다.
동아일보만으로는 적자투성이다. 그러나 고려대학은 병원으로 돈을 많이 벌고 각종 부정입학을 통해서
엄청 돈을 벌어들였다. 고려대학의 명성을 이용하여 기업체와 졸업생들에게도 엄청 기부금을 받았다.
이런 기부금과 돈벌이가 모두 재단이사장 주머니로 들어간다. 고려대의 모든 돈은 욕심쟁이
김병관(동아일보 주인, 고려대 주인) 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
이런 비리를 더이상 저지를수 없으니까 사립학교법을 동아일보를 통하여 반대하고 있다.
거대 언론이 거대 대학을 손아귀에 쥐고 좌지우지하는거... 아주 몹쓸짓이다.
친일파 김성수가 민간이 만여명이 쌀과 돈을 모아 건립한 고려대학을 총독부의 힘을 배경으로
자기 개인재산으로 만들어버린것을 아는 사람이 드믈것이다. 실상은 그렇다.
김성수가 보성전문대(현재 고려대학교)을 총독부를 배경삼아 자기 대학으로 만들더니
고려대의 4개 병원도 김병관 자기 병원으로 만들어버렸다. 이게 개인병원이지, 고려대병원인가?
고려대학의 4개 병원은 동아일보의 막강한 힘을 배경삼아 무지무지한 비리를 저질러왔다.
이중 회계장부, 탈세, 제약회사와 짜고 약값폭리, 병원 입원비 폭리, 병원의사및 간호사 임금착취 등등....
그러면서 고려대 학생들이 병에 걸리면 한푼도 깎아주지 않는다. 학생들이 부당을 당해서 앰부란스로
실려와서 한푼도 깎아주지 않는 병원이 고려대병원 이다.
빨리 사립학교법과 언론법을 개정하여 한 개인이 거대한 대학도 손아귀에, 거대한 언론도 손아귀어 넣고
휘둘르며 수조원을 축재하는 도둑질을 금지시켜야 한다.
김병관의 땅 재산은 수조원인지 수 십조원인지 계산이 안될정도로 어마어마 하다.
그러면서 김병관은 배달은 형제라고 용돈도 안주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있으며 고려대학을
자기 할아버지에 빼앗긴 후손에게도 돈한푼 안주는 파렴치하고 인색하기 짝이없는
대학재벌, 병원재벌, 신문재벌 버러지이다.
고려대학교가 그동안 수 십년간 고려대 심복들을 앞세워 천문학적인 부정입학을 저질러온 사실을
측근과 배달은 형제들과 고려대를 빼앗긴 억울한사람들은 다 알고있다. 언젠가 폭로될줄 알라!!
(이 글은 김성수의 배달은 아들의 부탁으로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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