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노충위원장이 조계사 창문 넘어로 "동지들 투쟁합시다"  라며 생쥐가 겁먹은 얼굴로 쥐구멍앞에서

얼굴만 내놓고 외치는 모습을 봤다...

한상균은 종교의 보호를 등에 업고, 조계사를 투쟁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계사 총무원장이 전라도 중이기 때문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폭력을 좋아한다. 그리고 비겁하게 숨는 것을 좋아한다.

경찰은 전라도 중놈들에 굴복하지 말고 조계종 안으로 들어가 난동범을 끌어내야 한다.